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치아 높낮이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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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인:) 새싹

공포의 파워체인!

오랜만에 열심히 치실과 치간칫솔로 양치하다가
송곳니 뒤쪽의 틈새발견!!
때마침 연락이 왔던 치과에 제보했더니
바로 오라셔서 급 다녀온 치과ㅠㅠ

원래는 담주에 떼려고 했는데 요놈땜에
한 주 더 밀렸다능ㅠㅠ
앞니 사이에 있는 블랙트라이앵글 말씀드렸더니
조금 갈아주시고 이 전체에 파워체인 깔아주셨어요
부분만 해보다가 전체해보니 이것 참 또다른 고통 ㅋ
하악하악

아파서 비척거리며 집에 돌아오는데..
셤공부고 뭐고 야식이고 뭐고 다 때려쳤습니다ㅋㅋ
야식을 먹어야 공부가 되는데...ㅠㅠ

담주에 체크 한 번 받고 수술병원에선 핀제거 수술받고
그 3일 뒤엔 장치 제거합니당^^
장치 제거하고 임시유지장치 받는데 4시간 걸린다는
사실에 식겁했다능..ㅠㅠ
핀제거 수술 받은 상처 잘 아물련지 모르겠네요..ㅠㅠ

암튼 교정 막바지에 오늘도 고통을 맛본 기묘인이었습니다^^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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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년 전
교정의 길은 멀고도 먼 길인가 봅니다..
기묘인님 글을 읽다보면 이거 검나 무서운 내용인데...
자꾸 웃음이...^^
야식을 먹어야 공부가 된다는 대목에선....크하하하하
암요~
묵고 살자고 하는 일들인데....
동감입니다
뭐든 잘묵고 건강해야죠^^
무튼 고통의 강도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첩첩산중인듯...
힘내시궁
그 고통의 시간들을 또 한번 시리즈로 보기 간절히 바라믄서....^^
고통을 간접 체험한 아작아작 였숨돠~~^^
기묘인:) 글쓴이
18년 전
왜 이럴때 피자가 먹고싶은건지ㅠㅠ
이제 한번 체크하고 떼나 싶더니 핀제거 수술하러 가야된다능ㅠㅠ
언제쯤 끝날까요ㅋㅋ
아
18년 전
에공~~
찾아가서 사줄수도 없궁 ㅋ
한참 묵을 나이인데...
저는 먹는거는 견딜만한데 교정의 과정이 넘 공포스럽네요
지난주는 스프링인가 그걸로 치아 사이를 벌린다고 끼웠는데
거의 죽다 살아났거등요
결국 빼버리고 천천히 돌아가자며 날 막 겁주고,,,ㅋ
기묘인님도 마지막까지 자알 참으시궁
이사모의 꽃처럼 더아름다운 미모 유지하샘~~
피자가 막 묵고싶음 쪽지 보내줘요 보내주리다ㅋ
기묘인:) 글쓴이
18년 전
스프링 그놈은 뭔가요ㅠㅠ 교정이 끝나가니 한없이 약해진 이들이 흔들거리며 장치 뗄 날만을 기다리네요ㅠㅠ 아작아작님은 관리의 끈을 놓지 마시구 잘 관리하셔서 후회하지 않으셨음해요^^ㅋㅋㅋ 참.. 결국... 피자 시켜먹었습니다ㅋㅋㅋ 가위로 쪼사먹었어요ㅋㅋㅋㅋㅋ
아
18년 전
스프링이란놈 나도 첨 접해봐서리...
그놈과의 첫 대면은 공포 그 자체였죠
이렇게 교정의 길이 첩첩산중인지 첨알았네요 흐엉~
윗니들은 대체로 양호한데 아랫니가 겹쳐있어서리 그게 자알 안펴지고 있는중이라
아마도 와이어에 스프링을 끼워 치아사이를 벌려서 펴고자 했던것 같아요
근뎅 치아가 마구 뽑히는듯한 통증...
그 어떤 고문기구를 능가하는 ....
지금도 그 고통이....

아~글구 그 카툰에 나온 왕가위로 결국 쪼사서???ㅋㅋㅋ
경
17년 전
교정이 끝난 저로선.... 다 잊어버려서 공감이 안가네요 ㅎㅎㅎㅎㅎ
아
17년 전
경찰아찌 미오 할꼬얌~~ㅋㅋ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뭐 그런거???
아무리 구래도 글치 공감 안간다구 막 구러면 우리 교정인들 막 삐짐.. 히히
좋으시겠어요^^
교정도 끝나시궁 맛난거 마이 드실수 있궁
에공~~멀고도 먼 교정의 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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