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아줌마의 두달 보름째 교정기~
잘때 손거울을 침대 옆에 둔다.
자다 깨서는 거울을 본다..(내가 왜 이러쥐??)..물론 가끔이다...-_-;;
샴실에서 거울을 본다.
핸폰으로 이빨을 찍어본다.
(이토록 흉측한 모습으로 삼십육년을 살았단 말인가??)
<- 한때는 매력 포인트라고 굳건하게 믿고 있었는뒈..-_-?
한달째쯤엔 저 높은곳에 있던 덧니가 내려온것만으로 기뻤는뎅~
요 며칠 사이엔 그 장난감 드라큐라 이빨을 꼭 끼고 있는것 같다.
내려온 덧니 덕분으로 입만 살포시 열면 영락없다 -_-;;
<- 상악 4번 발치한 옆으로나 좀 빨리 움직여주지
히유~ 일단 세월아~ 가거라~ 나는 게긴다~ ^^
세월만 가면 나는 웃을수 있다~
(발음이 좀 세도~!! 입 모양이 좀 망가져도~!! 머리가 좀 무거워도~!! 뭘 먹기가 좀 불편해도~!! 그래서 조금 다운되어도~!!)
아 홧팅해야지 홧팅~!!! 홧팅~!! 팅~!! 팅!! 티~~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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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달 되어가네여..
'...조금 다운된다는'글귀에 너무나 공감이되네여 ^^;;
다운되지말고 즐교해영~~~~~~!!!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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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교정기는 안했구요~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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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치아를 얻기 위해선 그만큼의 고통이 따라야죠..
그래야 나중에 그만큼 값지지 않을까용?_? 맞나..힛~ㅡㅡㅋ
한달전보단 나아졌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더 좋아질꺼예요..
전,, 입모양 이상해지거나,, 잘 먹지 못하는 고통은 참을 수 있는데요..
말할때 발음이 새서,, 스스로가 저능아 된 기분을 느낄때는 정말 참을
수 없을만큼 힘들어요ㅠ 수치심까지 든다니깐요ㅠ_ㅜ ㅎㅎ
그래도,, 참고 견뎌야만.. 이뻐지겠죵??
그거 믿고, ,이렇게 견디고 있답니다^-^ㅋ
그러니.. 님도,, 열씸나게 견디시구요..
교정도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거라고
주위 사람들이 위로해주더군요oT^To
뭐, 쫌 어감이 이상하지만ㅋㅋ
우리~~ 그렇게 생각해요~ 부르주아짓이라공// ㅋ-ㅋ
그람,, 화이팅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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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헐거나.. 치과 갔다온 담날이거나 하면...
출근하기가 싫어진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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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대로 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지냈는데,
지금 예전 사진 보면,
완젼 진짜 짜증 확 밀려온다는....
어떻게 저러고 살았는지 궁금하기까지 하다는...
하여튼 그렇더라구욤.
그러면서 교정하길 정말 잘했지 하고
100번도 더 생각하곤 한답니다. ^^*
지금 송곳니가 내려와서,
장난감 드랴큐라치아 낀것 같다고 하셨져~
저도 첨엔 유독 그래보였는데,
그상태에서 좀더 지나고 치아가 더 움직이니,
또 그때랑은 틀리게 괜찮네여~
여백님도 좀 지나면 괜찮아 지실 겁니다.
아~ 교정하는 동안만은 세월이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그쳐??ㅋㅋㅋ
여백님도 화이팅 하시구요,
글에 너무 기운이 없는데 기운내십시요~
아자아자 뽀얏쌉!!!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