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브라켓 또 떨어짐...

📍 지금 보는 글 · 6번째

왜
왜치셈 새싹

어언 6달인가...

오래도 달려 왔습니다... 이제 치료기간을 2년으로 보았을때 1/4지점인가...

밴드연습이다 뭐다 술먹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허나... 또 이번엔 기말고사 기간이군요...-_-;;

워낙 중간고사때 죽을 써놔서... 이미 출석으로 인해 F도 몇개있고...

하하하하...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래도 토익은 모의 토익에서 4등인가 해서 학점에서 1점을 플러스 시켜준다는 군요ㅋㅋ...-_-V

그래 이렇게 살다보면 조만간 교정기 때고 거울보며 방방 뛰고 있겠지...

그때도 지금을 기억할까? 지금 이시간과 비오는 날씨, 선선한 바람, 게다가 개교기념일...

기억하지 못하려나... 아마 그럴 것이다.

기억하기 위해, 혹은 조금이라도 실마리를 남기고 싶어 일기를 씁니다...ㅋㅋ
댓글 7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리
21년 전
엇 밴드하시는군요 ㅎㅎ
저두 군대가기전까진 열심히 했어요~
훈련소에서 왼손가락 굳은살 없어져갈때 좌절했다는 ㅋㅋ
학교 열심히 다녀요 ~!
두
21년 전
님 방방 뛰고 계실때 저는 고무줄 달고 있겠네염..ㅎㅎㅎ
4/1지점에 다다르신 것
추카! ^^
치
21년 전
우와........난 몇분의 일이야...쩝..
N
21년 전
전 24개월로 계산했을 때... 24/1 이에염..ㅡ,.ㅡ;
무
21년 전
좋겠습니다. 저는 계산해보니 128/1이군요..ㅠ.ㅠ
야
21년 전
전 이제 겨우 상악 윗니에 브라켓붙이고 왔는데.. 이도 아직 한개도 뽑지 못했답니다.. 저는 1/24 도 아직 안됬네요..
21년 전
우와~ 그래도 뭐한가진 잘한게 있으시니,
그나마 좀 한편으론 부담이 덜 되시겠네여~
토익 4등이라... 부럽습니다 ^^;;;

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에 치이며 살다보면,
또 금방 1년이고 1년 6개월이고 이렇답니다.
겪어보니 그렇더라구요~ 호호호~
아무래도 지금 시점에선 옛날 초짜때
기억은 가물가물하긴 해여~
느낌도 잘 생각 안나고~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일기같은걸 써서 기록에 남기고,
사진을 찍고 옛날 사람들은 벽화를 남기고 그랫겠죠...
아... 저도 일기써본지 언젠지....
일기에 기록되지 않은 시간들은 절대 기억나지 않겠죠...
참... 이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네여...
뭐 잊고싶어서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부분이어서,
너무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어서,
잊을려고 일부로 기록하지 않은 시간이 있기도 하지만...
기록을 안한다 해도 일부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도 괜히 센치해져서 갑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7번째 글 · 이제 방학이구나... 2005.06.16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