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몽쉘이의 교정 첫발걸음

📍 지금 보는 글 · 4번째

몽
몽쉘통통 새싹

우울한 몽쉐리

곁에서 지켜봐주고 힘내라고 어깨 토닥토닥
쳐주는 친구와 애인도 있는데..
자꾸 우울해지네요.

짜증과 괜시리 눈물이 나요.
먹는게 낛인데..
하고싶은건 많은데 잘안대니
더 그런가봐요.

요맘때쯤 대면 친구들끼리 한번 뭉쳐서
스트레스 풀어줘야하는데..ㅎ;;

내일은 모처럼 외식하면서
먹는건 힘들지만 아파도 먹어볼랍니다.
맛난거 먹고나면 기분이 나질려나..
우리 교정인들 다같이 힘내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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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몽쉘통통 글쓴이
21년 전
몇일지났는데요 잘때 앞니쪽으로 왜케 아플까요? 순간깨서 진통제먹어야하는데....라고 생각하면서 그대로 잘들어버려요.
이
21년 전
힘들어두 열심히 맛나게 먹구 힘내요~우린.ㅋㅋ
연
21년 전
흠~왜 우울할까요? 혹시 교정땜시?? 아님 그냥 기분이 그래요?
난 교정땜에 우울한데 뭘 이쁘게 꾸민다고 꾸며봐도 이놈이 깨구있으니 ㅡㅡ;;
ㅇㅎㅎㅎㅎ

아무래도 날씨땜에 그런게 아닐까요??
지치게 만드는 날씨잖아요. 뭐든 하기 싫고 귀찮고 .... 그냥 쓸쓸해지고!!!

힘내세요!!! 맛나는거 많이 몽땅 먹어주고!! 배 한번 씨익 웃게해주고
그럼 기분도 나아질거예요!!

어차피 지금하는 모든 고민들..생각들..걱정들..힘든것들...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우울해 하시지마시고요~~홧팅!!!^^*
몽
몽쉘통통 글쓴이
21년 전
일주일동안 우유..바나나.녹차.죽..만 먹다가 오늘 카레도 묵고 떡뽁이도 묵고 빵도 묵고 난리가 아니에요..지금 뱃속이 놀래가지고 난리 났네요..
오늘 씹는게 괜찮아져서 엄청 과식했어요...
똥배나오면 안대는데.ㅋ
그래도 먹고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고맙습니다..홧팅.
희
21년 전
흐흠.
첨에.. 님 글 읽고,, 아아~ 안타까워라;; 이카고 있었는데..
답글 달아놓으신거 보고.. 순간 캐치했습니다..
나와 같은,,, 먹는게 낛인 사람이 또 있구나-ㅋ
ㅎㅎ 답글보니,,, 우울한 기분이 싸악 없어졌네요^-^ㅋ
맞아요~ 남들이 아무리 머라해도,,
먹고 싶은거 지대루 못먹으면 우울한거 당연하죠-ㅋ 당연해요~
맛난거 마니 드셔서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열씸나게 교정의 길 가시길...
화이팅!_!
21년 전
아....
그게 뭐 꼭 교정땜에 못먹어서 그런것만 이유가 될까요??

지내다 보면 꼭 주기적으로 사람이 힘들고 지칠때가 있기 마련인데,
거기에다가 교정땜에 못먹으니 여러므로 지금 몽쉘통통님이,
힘드신것 같습니다.
즉! 지금 아주 위험한 때입니다...

이럴땐! 내일을 생각하지말고 미친듯이 놀아주는게 상책!
또는 먹는걸로 시작해 먹는걸로 끝나는 모임을 갖는게 상책!
이랍니다.
얼렁 친구들 만나셔서 수다떨고 맛난것도 먹고,
내일의 태양은 없다 생각하시고 클럽도 한번 땡기시고~
화끈하게 다 질러버리세여~

그람 다음날 감당하지 못할 아랫배의 묵직함과,
온몸이 쑤시고 피곤한 압박을 느끼시면서,
다시는 이러지 말자 하는 후회가 밀려오면서,
다시 열심히 생활 할 수 있게 된답니다 ^^;;;
얼토 당토 안은 이야기 같지만 가끔은 이런것도 효과가 있다는...

하여튼 교정인들은 맛난거 못먹으면 더 우울해지니까,
맛난거 많이많이 드세요~
특히 초콜릿을 드세요.
초콜릿에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화학물질인 엔돌핀이 함유되어 좋다고 하네여.
아님 달달한것들 다 좋습니다.

이제 그만 우울해 하시고, 맛난거 먹고 기운냅시다~
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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