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어금니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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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치..불쌍한 내 4번치아..ㅠ.ㅠ

오늘 드뎌 상악4번 2개 발치를 했어요.
어제 저녁에 할 예정이었는데 정모땜에 미뤘었다지요. ㅎㅎ
어제 저녁부터 이제는 헤어지게될 나의 4번치아와 서글픈 인사를 마치고.ㅠ.ㅠ
오늘 발치를 하였드랬지요.
마취부터 얼마나 아프던지.ㅠㅡㅠ
발치는 금방 끝났는데 뽑힌 치아를 보시더니 의사썜 왈
" 너무 깨끗하고 예쁜 치아네요. 아깝네..."
"저두 아까워요..ㅠ.ㅠ"
정말 깨끗하고 단아한 나의 4번치아 두개가 나란히 놓여있더라구요.
집에와서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파랭이님 말대루 베개가 피범벅+_+
아까 거즈를 뺴고 깜짝 놀랐어요.
발치공간이 왜케 큰건지..ㅡ,.ㅡ
이게 언제 다 메꿔지려나...메꿔지기는 하는건가.
이제 돌이킬수 없는 교정의 길로 들어섰네요.
수욜날 드뎌 장치 달아요.
아직 여기선 완존 핏덩이네요.ㅋ
선배님들 앞으루 많은 조언부탁드려요.ㅋㅋㅋ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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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1년 전
징하고도 징한 상악발치 하셨군요,,,,
물론 상실감이 더 크지만요,,,,흠~
저도 상악발치할때가 젤 아푸고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윽~ 괴로와욤,,,ㅜ.ㅜ
마취또한 말할것도 없구요,,,
하지만, 발치하셨다면 교정반,,(?)은 하신거나 다름없어요,,,ㅋ~
글구 첨에는 아깝고 어쩌고 해도 나중에는 아마 신경도 안쓰실걸요,,,ㅋㅋ
저도 첨에는 불쌍하고 아까워서 빼놓은 치아들 고이고이 가져와
정성스럽게 모셔놨는데 그이후론 한번도 안보게 되더라구요,,ㅋ;;;
발치한곳 아물때까지 약도 잘 드시고요,,,
교정인이 되신거 추카드려욤,,,^^
종
21년 전
발치하고 그 상실감 제가 잘 알죠
저는 위아래 한쪽을 했는데 자꾸 혀가 그쪽으로 가서
의식적으로 신경안쓰려 하지만 그래도 자꾸 신경쓰이네요
정말 발치하는 순간보다 마취주사 시간이 너무 길어서
참 거시기 했던 기억이 다시 납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내가 이렇게 해야 하나
별별 생각이 다 들기도 하구요
조금 지나니 마음 안정되네요. 참 사람이 ......하죠
장치 달면 먹는 것 때문에 힘들 테니 미리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이
이뿐옆모습 글쓴이
21년 전
Rkdchddl(깡총이?)님. 종링님~
감사해요~~. ㅎㅎㅎ이제 장치 달면 좀 나아지겠죠.
뻥뚫린곳은 안보이니.ㅋㅋㅋ
1
21년 전
수욜날 장치달아~??
이야이야~추카추카~^ㅡ^
나도 수욜날 치과가눈뎅..ㅎㅎ 빨랑 수욜이 왔으면~
이제 막 즐겨줘~치과가는걸~
조만간 이뿐옆모습동 이런기쁨을 누릴날이 올것이야~
21년 전
발치 미루고 정모나온거,
낵아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그날 많은 이야기 몬해서 진짜 아쉽다.
더구나 우리 같은 병원 빼밀린데 ^^* 그취?

다음번 정모에 꼭 나오꺼지?
안나오면 미워할꺼야!
그땐 진짜 잼나게 놀자 이야기도 많이 하고~
기대할께~ㅋㅋㅋ

그라고 낵아 그날 좀 겁줬는데,
그래도 발치 잘하고 온것같아서 정말 다행이구,
베개피범벅~ㅋㅋㅋ 내 거짓말 안한다 ^^*

늘 이야기하지만,
발치후에는 식후에 음식물 끼었는가 확인잘하고,
발치공간 잇솔질할때 조심하고,
가글 자주해주면 좋구,
끼니 잘 챙겨먹어야 발치공간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식사거르면 안되용~

그리고 내일 장치달러 가겠네~
장치다는건 아픈거 없으니까 잘하고 오고,
난 어제 다녀왔는데 한달만에 와이어 넣어서,
지금 완젼 어제오늘 죽어가고 있어...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이
이뿐옆모습 글쓴이
21년 전
ㅋㅋㅋ
언니가 진짜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을까봐, 겁먹었었는데.ㅋㅋㅋㅋ
담에 또 봐요 ~언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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