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변신은 무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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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정하고 처음으로 후회??

어제 드뎌..
드뎌...
TPA를 달았답니다.ㅠㅠ
나름대로 홈피에서 사진 봐가면서 글 봐가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그랬는데...

TPA를 다시더니
아직 하나 남아있던 사랑니도 뽑아야되겠다시며
순식간에 뽑아버리시고
원래 입천정에 심어있던 스크류 위치가 안맞으시다며
다시 뽑아서 더 뒤쪽에 심었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어요.
덜덜덜.교정하고 처음으로 ..
괜히 했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답니다.

스크류랑 사랑니에 대한 맘의 준비는 안하구 갔단말이에여.ㅠㅠ(그래두 쪼금더 진도를 나간거 같아서 기쁜맘두 잠깐들기도 하였지요ㅋ )

그렇게 티피에이를 달구 나오는데...
우와..
정말 정말
발음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침삼키기도 힘들구....

지금 회산데요
전화를 받을수가 없어요.

언제쯤 익숙해지려나.
전화소리가 무서워요. +_+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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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20년 전
쪽지 보낼래용.
TPA....
그
그랬어XG
20년 전
이죽일 넘의 "tpa"....."입천장의 스크류"
어디라구 이쁜옆모습님을 괴롭히지
죽도록 맞어라 퍽퍽퍽~~
(죄송~~또 제가 나이값도 못하구 혼자 쌩쑈했네요 반성합니다!!)

저두 tpa랑 입천장 스크류해서 정말 정말 님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좀만 좀만 힘내세요.....홧팅!!
랄
20년 전
저는 스크류는 안하고
TPA만 달았어요-_-
언젠간 하려는 그런 시츄에이션이겠죠? ; ㅅ;

스크류를 안하고 장치만 단 저도;
불편한데 ; ㅁ;
이뿐옆모습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 ㅅ;
그래도; 이뻐지기 위한 과정이니;;
흑흑 아파도 쪼매만 참으세요~

식사거르지 마시구요; ㅅ;
즐교하세요 (__)
20년 전
오예~~~ 달았쇼?ㅋㅋㅋ
암만 준비많이 했다구 해도 막상 겪어보지 않구선,
말하기 좀 그렇지~ 움 그렇구 말고... ㅡ,.ㅡ

근데 읽다보니까 너 이날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네...
티피에이, 사랑니발치, 스크류
이야... 그거 한날 다하구도 제정신 이었나?
난 아마 울면서 애원했을거야,
시간이 더 걸려도 좋으니 한번에 하나씩 나눠서 하자구 말이지...
암만 순식간이라 하더라도 한번에 다하다니,
이뿐옆모습 정말 대단하다. ^^b (독한뇬~~~)

그리고 "교정괜히했나?" 이생각은 곧 사라질 생각이니까,
난 별로 걱정 안한다.
너두 알지? 금방 또 교정에 전념하면서,
이뻐지는 모습보면서 좋아라 할끄면서~~ ^^
좀만 참어~ 이그이그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민망스럽네...

그리공 요몇일 몸 무리하지 말고 집에 바로가서 쉬어주고,
티피에이도 다 적응된다구 내가 이야기 했지?
곧 좋아질테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지내고,
발음을 좀 천천히 하면 말이 잘 안꼬이니까,
평소에 발음 천천히 하는 습관 들이고,
전화 받을때 긴장하구 받으면 더 꼬인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좀 천천히 말해봐. 다 잘될거야 ^^

아님 나 시간많은데,
내가 가서 전화 대신 받아주까???ㅋㅋㅋ
무료봉사할게~ 헤헤헤~

참! 이제부터 잘 안끊어지는 섬유질 음식과, 긴면발같은거
무조건 가위로 조사먹는거 잊지말고,
잘못해서 티피에이랑 목구멍에 걸리면 조용히 세상 하직하는거 알지?
꼭 가위로 다 조사서 먹도록해~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꼬
20년 전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선생님도 하필 몰아서 했을까요?..
그래도 한꺼번에 아프고 나면 더욱더 진도가 빨리 나갈꺼에요.
그쵸? ^^ 그리고 아마도 교정하는 사람들은
한번씩은 후회해봤을꺼에요..

나도 땅을 치며 후회까지는 아니고..
치과다녀오고 아파서
며칠 아무것도 못먹고
방황하고 있으면..
"에효.. 내가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리.. ㅡ.ㅜ"
생각이 절로 든담니다..

그래서 다짐을 했담니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맘껏 깨물어먹을수 있을때까지
줄기차게 살아주마~~ ㅡ.ㅡ^

그렇게 하루이틀지나면 거울보면서
"어라 조금 움직인거 같다.. 헤헤 ^_^;;
하는 저를 발견할수 있죠.

이쁜옆모습님도 힘내세요~ ^^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교정을 마칠때쯤
첨 뵙는 사람들이 보고..
"이빨이 이쁘신데 왜 교정을 하세요?.."
하는 말을 듣게 되실꺼에요~
화이팅~! ^^
이
이뿐옆모습 글쓴이
20년 전
그랬어 XG님. 여전히 너무 우껴요. ㅋㅋㅋㅋ
랄라소녀님 고마워요. ㅠ 이제 적응 되셨나봐요. 부러워요~ㅎㅎ
파랭언니.ㅠㅠ 진짜 미치겄어요. 쇠맛두 간간히 느껴지는게. 언니가 정말 존경스러움. ㅠㅠ 이제 또 잇몸에도 스크류심는다니..점점 파랭화 되어감. ㅋㅋ
꼬로록~오랫만~~^^
고마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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