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칫솔 넘 비싸ㅠ_ㅜ

📍 지금 보는 글 · 10번째

희
희지쒸 새싹

입안,,넘넘 헐어버리네요

올만이예요~^-^ㅋ
그간,, 넘넘 바빠서,, 이사모에 들를 시간이 없었네요;;
하하하;; (왠 바쁜척?_ㅋ)
일주일 건너뛰고.. 지난주 화요일에 치과에 다녀왔답니다_
상악에 와이어와 파워체인 달았던거..
다 뜯고요.. 다시 와이어 달았어요..ㅋ
이번 와이어에는 데코레이션도 쫌 해주시더라고요;;
음~ 와이어 중간중간에..."옴"부호를 넣어주시던데요??
__________Ω_____Ω_Ω____________
ㅋ 대충 ↑↑요렇게 와이어에 데코레이션을ㅋㅋ
머,,저렇게 똥글똥글하진 않구요,, 좀 각져서..
볼살을 마구마구 찔러대요_ㅠ 마니 아프죠..
가끔,,양치질 할때 피도 나고 ㅡㅠㅡ
쫌 아플거라 하시더라구요.. 당근 쫄았지만;;
그담날,, 역시나... 하나도 아프지 않고ㅠ
어느 천년에 치아들이 움직일까요ㅠ
그렇게,,, 치아교정의 험난한 구렁텅이에서 하루하루 빠져
나오고 있을때 즈음.. 큰 사고 하나 쳤답니다-ㅋ ㅠㅠ

지난주 토요일... 합기도 심사 자~알 끝내고..
친구랑 잠깐 로떼랴에 들러서
양념감자♡랑,, 햄버거 쫌 먹었거등요..
뭐 먹거나,, 양치질할땐 빼고 해야 하는데..
이에 넣었다 뺐다 하는거(윗니가 아랫니를 넘 앙 물고 있어서,아랫니
나오게하는 유도장치같은거)-있거든요..
도복을 그대로 입고 먹으러 가서 주머니가 없었어요.
글서 잠깐,, 냅킨에 싸서 지갑 옆에 버려두고;;
맛있는 음식,, 감사히 맛나게 다~ 먹고 나서..
친구가,, 왠일로 이쁜짓 한다고, 테이블 위를 깨끗히 치우더라구요~ㅋ
전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집에 올때까지 뭐가 없어졌는지 몰랐어요ㅠ  걍,, 쫌 허~하다.. 하는 느낌만이ㅠㅠ
집에 와서 양치질 하고 보니,, 먼가,, 크~게 실수했구나 싶더라구요ㅋ

아직까지 다들 눈치 못채신 거예요?_ㅋ ;;

암튼,, 그렇게 유도장치(?)를 잃어버렸답니다ㅠ_ㅜ
로떼랴에 가서,, 쓰레기통을 뒤져볼까 걍 잃어버린셈 칠까 고민고민하다가 걍 디비 잤어요..
하필 토요일 저녁이라ㅠ 치과 전화도 안되고..
해서 어제 치과에 문의해봤떠니ㅠ 자그마치 10만원 이래요..
흐아앙~~ 좀 깎아달랬더니 그것도 안되고..ㅠㅠ
어차피 쫌 있으면 새로 본 떠서 해준다길래 미리 해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해주는 얄미운 치위생사언니ㅠ
쌩돈 들이게 생겼어요..흐흐흑... 아빠한테 말하면 죽음인데..;;
이일을 우짤꼬...?? 뭐 해결방안이 없겠죠.. -_-;
그래서,,넘넘 슬펐어용_ㅠ  오늘 치과 가기로 했는데..
이참에,, 완전 배째라 식으로 막 나가볼까요..??ㅋ
아,, 걍 치아교정 물르고 생긴대로 살고픈 욕망이 마구마구ㅋ
글구,, 2주전에 급체한것 같아서,, 약먹고,, 병원가봤는데..
위염이래요ㅠ 글서,, 2주째,, 금주하고 있답니다;;
제 인생에... 금주란 절대로 .. 네버!! 있을 수 없는 일이었는데ㅋ
어쩔쉅이,, 평~생 술과의 사랑을 위하여,,
잠시동안,,, 술과 생이별을 하고 있는 중이죠 ㅋ 말도 안되는 금주ㅠㅠ
그래두,,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건 넘 죠와요-♡
술값도 안나가고ㅋ 피부도 뽀송뽀송  스무살의 피부로 돌아가는것 같고..ㅋ 술에 쩔어 살때보다 피곤함도 덜하고ㅋ
금주해서 그런가요??
요즘,, 팥빙수랑 과자등등.. 군것질에 한참 열을올리고 있답니다;;
파리바게뜨 팥빙수 넘넘 맛나요^-^ㅋ 진짜루 맛나요 ㅋ
오늘,, 제가 넘 수다스러웠쬬??
넘 올만에 쓰는거라.. 좀처럼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용ㅋㅋ
곧,,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철이예요^-^ㅋ
무쟈게 덥다는 것빼곤,, 행복한 계절이죠-♡
즐거운 휴가계획들 잡으시구요~
ㅃㄴㅃㄴㅇ 1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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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21년 전
장치 때문에 입안 여기저기가 말이 아닌 이제 한달도 안된 초보입니다.
요즘 별로 웃을 일도 없었는데 한참을 웃었답니다. 바쁘고 힘들었지요
웃게는 했지만 10만원이라는 거금을 날려 위로해줘야 하는데
씩씩한 님의 글에서 제가 더 위안을 느끼게 되네요.
맘껏 먹던 시간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2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며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 완전히 ---갈팡질팡입니다.
바빠서 그런가 입이 장난이 아니게 헐었답니다. 제대로 못씹으니 위도 걱정입니다.
아이도 아프고 일도 바쁘고 완전 우울모드였는데 기운 얻고 갑니다.
파리바게뜨 팥빙수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21년 전
희지 방가방가~
여전히 바쁜갑구나... ^^*
에혀 그래도 남들처럼 막 아프지 않고 교정하는게,복받은거야.
진짜 아파보면 다신 안아팟으면 할껄...
안당해보면 모르지...
교정장치 하고 있는 이상은 안아파도 교정은 잘되고 있는거니까,
교정항상 열심히 하고,

합기도할때 입주변 조심해...
교정인들은 하여튼 운동이나 스포츠 할땐 조심해야되...
잘못해서 입쪽 부딪히거나 하면,
그안에 브라켓에 연약한 입안살 다 쫙 뜯긴다.. 피질질... ㅡ,.ㅡ

그라고 휴지에 쌓놓으면 원래 떨어진 브라켓이던,
그런 장치 다 그냥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일수거덩...
진짜 잘했다... ㅡㅡ^ 10만원 날렸구만...
이쁜짓한 친구를 욕할 수도 엄꼬...
앞으로 로떼리안 안가겠구나~ㅋㅋㅋ

어째든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조심하고,
이글을 읽는 회원님들도 휴지에 장치같은거 싸놓는건 위험하니까,
다른것으로 싸놓으시도록 하시고 잘 챙겨놓으세요.
하여튼 아빠한테 좀 혼나고 얼른 새로 장치 달아라~

그라고 위염... ㅡ,.ㅡ
에지간히 좀 마시지... 난 이미 그런거 다 예전에 겪었는지라~ㅋㅋㅋ
헐... 금주 잘하고 있는거야??? 이런이런...
넘 소심한거 아냐?
난 그때도 적당히 약먹어주면서 계속 마셨는데,
약먹어서 그런가 술이 더 잘받더라~ ㅋㅋㅋ ^^;;;

하여튼 바쁜건 알겠는데 자주좀 오고 그래...
잊어버리겠당. 알찌?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희
희지쒸 글쓴이
21년 전
ㅎ웃으셨다니 다행이예요^-^ㅋ..심술쟁이ㅡ,.ㅡㅋ
남의 아픔에 웃으시다닝ㅎㅎㅎ
흐흠. 못먹는 것만큼 슬픈 것도없죠_ㅠ
우리,, 복날 삼계탕 잘게 뜯어먹어용ㅋ

글구..로떼랴는 나의 아지트ㅋ3년간 알바했었던;;나는야~ 알바쟁이ㅋ-ㅋ
요즘은,,장어집알바//
장어 먹으러와_ㅋ잘~해줄게ㅎ
어
21년 전
저두 그 "옴"부호모양이에요~ 전 토끼귀같다고
느꼈는데.. 이제보니깐 희지쒸님 말도맞는것같네요ㅋ
저번에 치과가면 와이어 갈아주겠지했는데
그냥 놔둬도 될것같다면서.. 안바꿔주시데요~ㅜㅜ
매달 갈아줬는데 이상하네요. 이거 가끔 걸리작거려서
불편한데... 즐교하세요^^!
꼬
21년 전
ㅎㅎ ^ㅡ^ 금주하니깐 피부가 좋아졌나보네요?
그래요~ 즐기는건 좋지만 좀 자제하셔서 드세요~
군것질은 저도 좋아하니깐 넘어가구~ ^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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