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바이트블록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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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이 새싹

다 휴가를 갔나봐요.

오늘도 병원을 시간에 맞추어 열심히 뛰어 갔습니다. 늦은건 아니였지만 일찍 끝났으면 하는 마음에...
삼주만에 간 병원이 한가하기 이를데가 없었습니다. 언제 어느시간에 가던 꼭꼭 병원 의자가 차있었는데,
가만히 누워서 철사를 죄면서 생각을 했더니, 모두 여름 휴가를 떠나고 불쌍한 수이만 교정 의자에 누워있었다는...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아프기는 무지하게 아팠습니다. 그래도 앞니의 덧니가 거의 제자리를 찾아가서 기뻤습니다.
앞니는 인제 많이 이뻐졌습니다.  안 움직인다고 안달은 엄청했었는데 인제는 걱정 안한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고요. 그래도 갈때마다 겁나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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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 요즘 하기사 휴가철이긴 합니다~
글타고 그렇게 서러워 할껏까진 없는데, 많이 서러우셨어욤???
전요 요번달에 제주도 가기로 했었는데,
캔슬되어서 완젼 우울한데여...
저에비하면 그래도 약과...ㅠ.ㅜ

어째든 치아는 잘 움직이고 있고,
교정에관해선 별문제 없으시다니 다행이구요,
얼른 이 더위가 물러가서,
선선한 바람맞으며 교정하고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1번째 글 · 교정중에 생각... 2005.08.02 12번째 글 · 나사가 왜 이리 아플줄이야... 2005.11.11 13번째 글 · 월 정기치료 가기전 꼭 하는 일 2006.03.10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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