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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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철사야 찌르지마..

교정기 맨끝에 철사가 삐져나와서 제잇몸을 마구 상처내고 있다.
간호원언니가 왁스라면서..준걸 바르고있자니..
뭔가 깨림직하기도하고..그거 잘못하다가 삼키면 아무문제 없는건지...
입을 벌리고 다물대마다 제 볼살이 교정기 철사에 걸리는 느낌 으~~~~~~~~~
손을 집어넣었더니 철사가 조금 나와있다..
내일이 치과 가는날이니 조금만 참자..
워낙 웃는걸 좋아라하기때문에 교정기끼고도 너무 활짝 웃어서 탈이다..
보기흉할텐데...입을 막는다는것도 깜박깜박한다..
이제 20일되니까 교정기가 신체 일부가 된것마냥 몸에 딱 맞는다..
아픈건 일주일도 안되서 고통이 사라지고..
생각할수록 교정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비록 철사끼고 있다고 친구들이 가끔 놀리지만..
나중에 예뻐질 내 모습을 생각하자..
후후~~~~~~~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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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21년 전
음.. 전 대략.... 니퍼로 잘라내는데요 -_-; 제가 입의로;;;;;
봐서 될것 같다 하면 잘라내세요 ^^

철사라 볼살을 뜯어내는느낌이란.. 최악이죠 ㅡㅠㅡ..
까
21년 전
으윽, 예전 생각난다... 이가 모아지면서 철사가 삐죽 나와가지고 치과가는 3일동안 0.3cm철사와 함께 살았던 그 기억...아, 그리고 왁스 삼켜도 아무 문제없다던데.
21년 전
움...교정기 끝에 철사가 삐져나온건,
그만큼 치아가 움직였다는 증거인데요~
우선 아프시겠지만 축하축하~ㅋㅋㅋ

저도 처음엔 철사가 수시로 삐져나와서,
아프면서도 즐거웠지만,
이젠 교정도 얼추다되고하니까,
움직일게 별로 없어서 그런가 철사가 삐져나오질 안아요~
내심 철사삐져나오는걸 즐겼었는데 ^^;;

어째든 오늘만 참으시면 내일 병원가셔서 잘라내시면 되겠구요.
왁스는 적당히 띄어내서 조물락조물락 한다음에,
어금니브라켓쪽에 넓직하게 붙이시면되요.
너무 조금얇게 붙이면 금방 떨어지고안되구요,
적당히 두껍다 싶을 정도로 붙이세요~
그래야 안떨어지고 잘 붙어있어요.

그리고 왁스요 정말 많이 먹었는데여,
전혀 아무런 이상은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식사할땐 빼내는 쎈!쓰!! ^^*

그리고 교정기끼고 입가리고 그러는것보다,
그냥 교정전처럼 활짝웃고 잘 지내는게,
주변사람에게도 더 좋아요.
오히려 입가리고 입조그맣게 해서 말하면,
더 신경쓰이던데여 ^^*
잘하시고 있어요. 교정전처럼 활짝 웃으시구요,
열혈교정하시면서 마지막 그날까지 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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