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저속 교정. ㅎㅎㅎㅎ

📍 지금 보는 글 · 5번째

노
노바 새싹

우하하 발치하다. 별거 아니네~~~ ^_^

으하하 드디어 좌측 상하 4번 치아들을 발치했습니다. 참 오랬동안 나와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녀석들인데 너무나 안타깝더라구요.

더군다나 전에 예정으론 우측 4번, 5번 이렇게 발치 예정이어서 우측 치아들에게 작별의 준비중이었는데 갑자기, 샘께서 좌측을 뽑자고 하시는거예요.
어흑~ 준비안된 좌측 두 치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더군요.

마취하고(주사 4방)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발치했는데 뺀치같은 도구로...쑤욱~~ 개당 5-10초밖에 안걸리더군요. 그렇게 쉽게 쑤욱 빠지다니... 너무 허무했습니다.

지금 발치한지 약 3시간 정도 지났는데 마취도 다 풀리고, 통증도 별로 없고, 다만 피가 약간씩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 잘 견디어야지~~~ 힘내자~~~

여러분~~~ 즐교~ 열교~

== 치료 일지 ====================================
▣2005년 9월 22일(목) : 좌측 상하 4번 치아 발치.
--------------------------------------------------
▣2005년 9월 09일(금) : 어금니에 메탈 브라켓 2개, 레진 브라켓 3개 장착.
--------------------------------------------------
▣2005년 9월 05일(월) : 상악에 어금니 반지 및 그곳에 연결된 TPA 장착.
--------------------------------------------------
▣2005년 8월 29일(월) : 하악 어금니 2개 반지 착용. 상악은 복잡한 장치를 위해 본을 뜨고 다시 고무줄 착용(상악4개).
--------------------------------------------------
▣2005년 8월 22일(월) : 휴가 마지막날(-.-). 반지끼울 자리를 위한 파란 고무줄 8개 장착.
교정진단받음(발치4개 예정, 스크류 2개 예정, 충치치료 1개, 기간 최대 2년),
--------------------------------------------------
▣2005년 8월 12일(금) : 처음 방문. 대략 설명과 수없이 많은 디지털 엑스레이, 견적(--.0). 스케일링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그
그랬어XG
21년 전
우와~ 치료일지 장난 아닌데요..많은걸하셨네요
이렇게 일지에 자세히 기록하다보면 교정끝날때쯤 책한권은 될듯하네요
님도 즐교하세요
21년 전
어휴~ 너무 쉽게 발치하셔서, 통증도 덜하신것 같아요.
아무래도 발치할때 좀 힘들게 하거나,
시간이 오래걸리게되면 그만큼 더 아프더라구용...

어째든 그만하시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발치후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다시한번 아래에 설명드릴게요.
참고하세용.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이제 추석도 지나고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인랸질 하기 더더욱 좋은 계절이 왔는데, 여전히 인라인 즐기시고 계신가요?
저는 인랸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나여.
제주도 휴가 다녀온 후로 함도 안탔어요.
제주도에서 지겹게 타고오면 매년 그렇게 되더라구요~
금방 또 겨울 오기전에 열심히 타줘야 하는데 ^^
주로 어디서 인랸 잘 타세용?
전 여의도에서 동호회 정모하고 한강변따라 발가는데로 타용~
프리스케이트로 전향을 목적으로 타고있는데,
언제쯤 고수가되어 스트릿 할 수 있을지...
틀에박힌 한강로딩은 너무 지겨워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노
노바 글쓴이
21년 전
발치는 비교적 쉬워서 정말 다행이랍니다.

그리고~ 인란은... 내일도 타죠~~ 한강 로드, 여의도에서... 출발, 반포나 선유도 혹은 방화쪽으로 왕복.

도로 스트릿.... ㅋㅋㅋ 정말 원하시면 모임에서 할때 연락드리죠~~ ㅋㅋㅋ

종종 여의도에서 대학로 왕복을 종종 한답니다.
아니면...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이나 동아일보 마라톤 같은 뛰는 마라톤 42km를 인라인 타고 의료 자원봉사를 하면서 스트릿을 하곤 하죠. ㅋㅋㅋ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6번째 글 · 드디어 와이어를...... 2005.10.07 7번째 글 · 사진을 찍을때면.. 언제나 2005.10.28 8번째 글 · 하하~~ 파워체인도 2005.10.31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