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2번째
별구경 다녀왔습니다.
오늘 또다시 3주만에 치과 가는 날이었습니다.
참 날은 잘도 갑니다~!^^
하악은 벌써 2달이 살짝 넘었고 상악도 6주나
되었네요. 뭐 아직까지 눈에 띄게 큰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정돈이 슬슬 되어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몇일전에는 상악 와이어가 삐져 나와
혀를 찌르길래 자르러 갔더니 많이 움직여서
그렇다고 하시고..허허
어쨋거나 오늘 가서 하악은 드뎌 와이어를 한단계
두꺼운걸로 갈고 왔습니다.
뭐 상악은 지난번의 "재미있는 작업"은 끝났지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살벌한 파워체인놀이가
계속 진행중이구요!! 근데 오늘은 파워체인들이
앞니들에도 걸려있더군요..
보니까 양쪽 3번부터 3번까지 하나하나 다 연결을
해놨던데 이건 대체 왜 하는건지요~!??ㅋ
너무 아파서 정신 못차렸는지라 아무것도
못 물어보고 왔습니다.;;;
오늘 시작하기 전에 "좀 많이 아프실거에요!!"
하시길래...그래 뭐 당연히 아프겠지 안아프기야
하겠어...그래도 뭐 늘 그래왔듯 참을만한정도겠지..
하고는 맘편히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려는
순간 아차~오산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희안하게도 그동안 달려있던 와이어와 파워체인
스프링등등을 다 걷어내고 나니 뭔가 통증이
시작되는듯 하고...뭐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와이어 들어오고 또 여기저기에 파워체인과 스프링
끼우는데 정말 오늘 우주여행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우주가 궁금해서 돌머리로
얄팍하게나마 물리학을 좀 공부해보고
있던 참인데...어찌 아셨는지;;;;;;;
별 수만개 보고왔습니다!!
진짜 "뒤질뻔"했다는 말로밖엔 달리 표현할길이 없네요.ㅋ
근데 그래도 뭔가 좀 압박이 오니까
치아도 움직이는것만 같고 나쁘진 않습니다.
근데 대체 오늘은 얼마나 강력한 것들을
했길래 갈땐 멀쩡했던 교합이 치과 나오면서부터
엉망이 되어버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참 날은 잘도 갑니다~!^^
하악은 벌써 2달이 살짝 넘었고 상악도 6주나
되었네요. 뭐 아직까지 눈에 띄게 큰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정돈이 슬슬 되어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몇일전에는 상악 와이어가 삐져 나와
혀를 찌르길래 자르러 갔더니 많이 움직여서
그렇다고 하시고..허허
어쨋거나 오늘 가서 하악은 드뎌 와이어를 한단계
두꺼운걸로 갈고 왔습니다.
뭐 상악은 지난번의 "재미있는 작업"은 끝났지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살벌한 파워체인놀이가
계속 진행중이구요!! 근데 오늘은 파워체인들이
앞니들에도 걸려있더군요..
보니까 양쪽 3번부터 3번까지 하나하나 다 연결을
해놨던데 이건 대체 왜 하는건지요~!??ㅋ
너무 아파서 정신 못차렸는지라 아무것도
못 물어보고 왔습니다.;;;
오늘 시작하기 전에 "좀 많이 아프실거에요!!"
하시길래...그래 뭐 당연히 아프겠지 안아프기야
하겠어...그래도 뭐 늘 그래왔듯 참을만한정도겠지..
하고는 맘편히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려는
순간 아차~오산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희안하게도 그동안 달려있던 와이어와 파워체인
스프링등등을 다 걷어내고 나니 뭔가 통증이
시작되는듯 하고...뭐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와이어 들어오고 또 여기저기에 파워체인과 스프링
끼우는데 정말 오늘 우주여행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우주가 궁금해서 돌머리로
얄팍하게나마 물리학을 좀 공부해보고
있던 참인데...어찌 아셨는지;;;;;;;
별 수만개 보고왔습니다!!
진짜 "뒤질뻔"했다는 말로밖엔 달리 표현할길이 없네요.ㅋ
근데 그래도 뭔가 좀 압박이 오니까
치아도 움직이는것만 같고 나쁘진 않습니다.
근데 대체 오늘은 얼마나 강력한 것들을
했길래 갈땐 멀쩡했던 교합이 치과 나오면서부터
엉망이 되어버린건지 모르겠습니다.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근데 지난번에 잼난 방법 설명해준신다고 하지안으셨나요
해~주~세~요~궁금!!
갈때 멀쩡했던 교합이 금세 엉망이되어버린것보니까
쌤이 정말 엄청난걸 해주셨나보네요
그래두 고통을즐기시는걸보니
님은 생래적교정인인듯하네요..넘 부러워요
저두 소실적 현대물리학땜에 O가리 지나는줄알았는데
그때생각이나네요
그럼 즐교하세요!!
댓글 메뉴
전혀,, 매력을 느낄 수 없네용ㅎㅎ 아픔만 느껴질뿐..
파워체인과 스프링으로 무장하셨다구요...??
에구구~ 저두 님처럼 별 아픔 못느끼는 교정체질인데요..
걍 와이어만 했을땐 아픔도 참을만하고,,변화도 없었는데..
파워체인할땐 쫌 땡기고,, 짜증나게 아픔 쫌 느끼고 했거든요..
파워체인하니깐 치아들의 움직임에 눈에 쏙쏙 들어오고,,
앞니도 쫌 펴지고.. 미칠듯한 스피드의 소유자ㅡ파워체인이더군요 ㅋ
그런 파워체인과,, 스프링(이건 안해봐서 몰겠네용;;ㅎㅎ)까지 하셨다니..
어서어서 행복한 움직임들 보시길 빌어용^-^ㅋ
하하하; 별 도움 못되서 죄송_ㅠ
즐거운 주말 보내삼~☆
댓글 메뉴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라 찍기도 힘들고...설명을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저도
안타까워요..ㅠㅠㅋㅋ
생래적 교정인보다는 변태쪽이 더 맞는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물리학..저도 지금 머리 쥐납니다..ㅋㅋ
사실 제 전공은 그런 어려운 학문들과는 영 다른세계인지라..
고딩때도 공부하고는 담을 쌓았었던놈이 그놈의 우주가 뭐라고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ㅋ
그리고 희지쒸님..!!^^
일반적 상상속의 우주와는 달리 좀 비호감의 우주이긴 했지만..
아픔과 함께 많이 움직일거라는 희망이 또 매력아닌 매력인었던것 같습니다.ㅋㅋ
이런게 생래적 교정인인걸까요?..ㅋㅋ
전 시작하면서부터 파워체인들과 스프링을 여기저기 달고 있었던터라...
지난번 파워체인,스프링 교체할때도 그리 아프다는건 못느꼈는데..
(그래서 더 방심했지만..)어제는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아프더라구요..
머 어쨋거나 또 3주간 조용히 기다려봐야겠네요!!
모두 즐교하십쇼~!!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제가 이번에 아팠던건 아마도 교정이 어느정도 진행되어진 상태(치아에
강제적 힘이 가해져서 움직여지고 있는..!?;;)에서는 약한 충격에도
꽤나 통증을 느끼기때문인듯 합니다. 아파서 앞니로 자르는것도 전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 고무줄을 걸어 무자비하게 당긴다던지
뭔가를 끼우기위해 손가락으로 치아를 짓누른다던지..ㅋ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요~!! 오히려 처음에 장치를 부착할때는 그 정도의 압력으론
원래부터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었기때문에 크게 아프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댓글 메뉴
네 본인만이 느낄 수 있는 아주 미세한 변화의 느낌~
빤타님도 드디어 겪고 계시는군요~
그런 미세한 변화들이 쌓이고 쌓여서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 주게 된답니다 ^^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파워체인 왜하긴여,
다 열심히 잘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라고 하는거죠~
그냥 교정장치만으로 하기에 버거운것들을,
파워체인을 등장시킴으로서,
좀더 빠르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킨달까?
뭐 하여튼 여러므로 도움이 많이 되는 녀석이니까,
이뻐라 해주세요 ^^
ㅋㅋㅋ 저도 가끔 장치새로 설치(?)할때,
유난히 아파서 참기 힘들때가 있는데여,
정말 그럴때 순간이지만 너무 괴롭고 눈물 찔끔나죠...
우주여행 나빠요~ (다지나간 블랑카버젼~)
어째든 다 이뻐지자고 그러는거니까,
언제나 그랫듯 화이팅 하세요~ 아잣!!!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