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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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oojini6 새싹

rainy day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비만오면
온 삭신이 다 쑤신다고들 하죠!!
ㅋㅋㅋ

뭐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아~~~ 정말 우울해서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한창일 땐
비오는것도 운치있고 좋아보이더만,
한 해 한 해 지나갈수록
비만오면 환장해버릴 정도로
저 자신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사무실 책상에
머어엉 하니 앉아서 모니터만 응시하고 있는데

아! 글쎄 제 입이
저의 이 기분을 확!! 뒤집어버리네요.
ㅋㅋㅋ
별건 아니구요.
고무줄을 낀 이후로 입가에 자꾸 침이 고여서
수시로 닦아내야 하거든요 ^^

근데 그게
제가 생각해도 좀 웃기더라구요

비온답시구
혼자서 분위기 다 잡고 있는데,
입가에 침 고여서
스으윽 닦고 나서
다시 우울 모드로 돌아가려니
넘 웃겨서요 ㅎㅎㅎ

아~ 이 비가 어서 그치면 참 좋으련만....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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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
21년 전
후훗..님말에.. 웃음이..ㅎㅎ
공감합니다.ㅎㅎ 저도. 예전엔 안그랬는데..입가에 살짝 침이..고이는;;
21년 전
크하하하~
전 나름대로 아직 젋다고 자부하고 살고 있는데,
전 아주 어릴적부터,
비만오면 온 관절이 다 쑤시고 몸이 찌뿌둥해서,
친구들이나 주변 어르신들한테 눈총을 많이 받았죠 ^^
그때부터 그랫는데 지금은 어떻겠어요~
비오면 아주 죽어요 죽어... ㅡ,.ㅡ

ㅋㅋㅋ 맞오맞오~
한창땐 비오면 운치있고 괜히 감수성 예민해지고,
센치해져가꼬 생각도 많아지고 그랫는데,
지금은 비오면 바지 밑단 젖을거 생각부터하고,
축축하고 습기있는게 짜증나기만하고...
이렇게 늙는가봅니다...ㅡ.ㅜ

우걀걀~
분위기 잡다가 침닦는 모드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욱깁니다만,
저도 다 겪어본 사람인지라 이해는 200% 합니다 ^^
하지만 암만 생각해도 넘 욱겨요~

어째든 고무줄은 열심히 하는만큼 효과를 보여주니까,
열심히 하시구요,
칭흐르지 않게 수시로 닦아주세요 ^^ 우걀걀~
넘 욱겨요~ ^^ 항상 즐교하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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