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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불면증을 낳고......
자취생활도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
밥보단 라면이 친숙하려다가 굶는것이
생활화가 되어버리었다.....
어젠 저녁 분명 먹었다.. 소금탕이 되어버린 잡탕에
단백질이 풍부하다 못해 소금기와 쉰내를 포함한
햄을 뽁아낸 반찬과 농익은 쌀밥이 그것이다...
그런데 잠을 청하고자 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그리고 뱃속에선 꾸르륵 소리가 고요함을 깨운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이불을 박차고 컴퓨터 전원을
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쉬운데로 아까 끓인 소금탕에 말라버린 밥알
몇개 말아먹어야 겠다... 된장... ㅠㅠ
집에 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에 맛있는
김치찌게가 먹고 싶다............... ㅠㅠ
어무이~~~~~~~
밥보단 라면이 친숙하려다가 굶는것이
생활화가 되어버리었다.....
어젠 저녁 분명 먹었다.. 소금탕이 되어버린 잡탕에
단백질이 풍부하다 못해 소금기와 쉰내를 포함한
햄을 뽁아낸 반찬과 농익은 쌀밥이 그것이다...
그런데 잠을 청하고자 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그리고 뱃속에선 꾸르륵 소리가 고요함을 깨운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이불을 박차고 컴퓨터 전원을
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쉬운데로 아까 끓인 소금탕에 말라버린 밥알
몇개 말아먹어야 겠다... 된장... ㅠㅠ
집에 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에 맛있는
김치찌게가 먹고 싶다............... ㅠㅠ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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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면 잘 먹어야 한다는데 자취하시니...참......
일부러라도 늘 건강한 음식 많이 드세요~
저도 대학다닐때부터 오랫동안 자취를 했었는데,, 나중엔 직접 김치까지 만들었다가 맛없어서 윽...ㅡ.ㅡ
음식은 짠 것보단 싱거운 쪽이 훨씬 건강에 좋은 거, 아시죠??
담부턴 소금은 조금씩~^_^
건강 즐교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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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하게 되면,, 배가 더 고픈 법인데..
굶고 계시다니요~ 아니될 말씀이십니다!!
재료는 없고,, 배는 고프고 ..
이럴때,, 전 계란 풀어서 물넣고 파넣고,,
후추랑 김 뿌려서.. 계란국 해먹어요-ㅅ-;
생각보다,, 이거 꽤 먹을만 하답니다..ㅎㅎ
여기에 떡 넣으면,, 떡국..ㅎ
아ㅡ갑자기 마막 배가 고프기 시작ㅋ
암튼,, 소금탕 비추 >_<
정~ 음식 만들기 귀찮으심,, 음식 잘하는 친구하나 만드심을
권해드립니다..ㅎㅎ
이거ㅡ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되드라구요 ㅋ
입맛없으셔도,, 반찬이 지대루 없더라도..
식사는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아셨죠??_
앞으로,, 굶지 마삼ㅋ
유쾌한 주말 보내시구요..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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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취 노하우를 몇개알고 있는데..ㅋㅋ
자취생은 웰빙있단거할수없습니다..아예 포기하시고
완전 생존을위해서 음식을해야해여
김치찌게..된장찌게...미역국..북어국..밥..등
기본적인 사항은여...함 날잡아 요리하신후
(아니면 ..마트같은데서 사시던가요)
1회분씩 나눈후 냉동동결시켜 필요시 꺼내서 먹는거에요..
이럼 정말 먹고는살수는있더라구요
아니면 아예 저처럼 요리강습 몇번받고
최소의 노동력과 시간에 할수있는 세계각국의
요리를 배우는거에요...ㅋㅋㅋㅋ
물론 몇번하며 시행착오 가지다보면
국적불명 음식이되지만..그래도 먹을만해요
하다보면 이름도 없는 본인이 개발한
음식몇개나올껄요......ㅋㅋㅋ
생각보다 요리 행복하구 즐겁드라구요
여하튼 힘내시구..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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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싱겁게먹는편은 아닌데~어찌고치나`ㅠ 큰일이에요 ㅋㅋㅋ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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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취하면 몸상한다니까요~
그럴 수록 악착같이 챙겨드셔야 하는건데...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몸상해서 폐인되는거 금방이예여.
주변에 여럿 봤습니당...
교정하믄 더 잘먹어줘야 할판에,
굶고 계시다니 당황스러워욤...
귀찮으셔도 라면이라도 끼니 챙겨드세요. 꼭이욤!!!
만들기 쉬운 음식 소개해드릴게요.
*메추리알 조림
머먹고 사니 코너에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메추리알" 치시면 제가 조리법 간단하게 올린거 있어요.
진짜 와방 쉽고 메추리알 돈도 얼마 안하고,
밥반찬으로 맛나니까 꼭 해드세요. 강추!!!
*감자볶음
감자 한두개 사셔서 채썰은후에 물에 한번 씻어내서,
녹말을 빼냅니다.허연물이 빠집니다...
그래야 볶을때 후라이팬에 눌러붙지 않아용.
그리고 양파랑, 파, 피망, 당근 같은거 있으시면
그것도 채썰어 넣으시면 좋은데 없으면 안넣으셔도 무방해요 ^^
우선 감자는 채썰어도 좀 익는 속도가 느리니까,
먼저 감자를 기름살짝 두른팬에 넣고 중불에 볶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으면 남은 야채들을 넣으시고 함께 볶다가,
소금 살짝, 후추 넣고 간보시면서 볶으시면되요.
별도의 따른 양념 필요 없어서 대충해도 맛나여 ^^
또는 소금대신 카레가루를 넣고 볶아보세요.
이것또한 따로 간안하셔도 되구요,
카레맛나서 밥반찬으로 짱입니다 ^^ 칼칼한게 좋아용~
*감자계란국
감자볶음하고 남은 감자를,
얇게 한입크기로 적당하게 썰어주시구요,
냄비에 물넣고,
감자랑, 파랑, 양파랑 넣고 끓으면 계란 풀어놓은거 넣으시면서
저어주세요~
그리고 후추조금 넣고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하시면되용~
별거 없이 누구나 다 할 수있는 국입니다.
*김치볶음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쉰김치넣고 설탕넣고 돼지고기 살짝 썰어넣고
약한불에 걍 끓이시구요, 중간에 한번씩 뒤적거려주세욤.
달짝지근 살짝시큼한 맛난 김치볶음이 되요.
여기에 두부랑 먹으면 김치두부 되구요~
뭐 별거 없이 넘 간단해요.
단게 좋으시면 설탕 더 넣으시면 되고...
하여튼 대략 지금 순간 생각나는건 이것 뿐이네요 ^^
너무너무 간단하고,
주방놀이랑 안친한 저도 다 해먹는 음식이니까,
삐두루님은 더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진짜 쉬우니까 해드세용~
글고 어무이 생각만 하지마시고,
전화도 자주자주 드리시구요 ^^
저도 배고프면 잠 못자는 스탈인지라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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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다닐때 자취했었는데 교정안했는데도 뭐 해먹기 귀찮아서 불규칙적으로 먹은 적이 많거든요.. 끼니 잘 챙겨드세요~~
위에 시린파랑님께서 친절하게 요리법이랑 다 적어 놓으셨네요.. 한번 저도 나중에 따라서 해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