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교정 4박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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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밥알 새싹

교정 8박9일째

그간 일기를 안쓰다가 아주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요즘은 간간히 쌀밥도 먹고 라면도 먹곤 한다..

그러나.. 반찬이 문제다 -_- 밥은 씹겠는데.. 반찬이..

그래서 밥 먹기가 더 귀찮아진다..

라면을 먹을때도 문제다.. 긴 면발을 오물오물 씹다보면..

사실 씹는게 아니라 입안에서 맴돌뿐이다..

그러다가 삼키면.. 사실 드러운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면들이.. 브라켓과 와이어 사이에 꼬불꼬불.. 걸려가지고..

빠져나오지를 않는다.. 한번은... 긴면발을 삼켰는데..

브라켓에 걸려.. 못구멍에 반쯤 넘어간채로.. 그렇게 있었다

죽을뻔 했다 -_- 이래서 라면먹기도 힘들고.. 귀찮아졌다..

오늘은... 아랫니 2번 치아가 심하게 흔들렸다..

이를 살짝 눌러보니.. 이가 엠보싱처럼 눌러졌다 올라온다

참 신기하다 -_- 이러다가 뽑히지는 않을런지..무섭다 ㅠ

그리고... 중심선이 안맞았는데.. 교정하고 나더 더 틀어졌다

이러다가 중심선 완전 돌아가는거 아닌지 걱정이다 ㅠ

여튼 이 아픈거는 이제 많이 나아졌답 그래서 너모 좋다 ㅠ

맨날 죽만 먹다가 딴거 먹을수 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그렇지만... 10일후.. 치과 다녀오면..또 아플껄 생각하니..

완전 안습이다 ㅠ-ㅠ 교정이 6개월 걸린댔으니깐...

총 180일중에.. 9일이 훌렀다 ㅎ

얼렁 얼렁 교정되갖거 이쁜 미소를 갖구 싶다~ ㅎ

아자 아자 홧팅!!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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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ㅎㅎㅎ 맞아요.
밥좀 먹고 살만해지면 반찬못먹어서 아주 미치죠~
저두 그럴때가 있었는데 밥알님 덕분에 그날이 생각나네요~

특히나 라면먹을때,
김치랑 깍두기 얼마나 먹고 싶던지...
그부들부들해보이는 김치조차도 이아플땐 씹지도 못하니,
정말 힘든 그런때가 있었죠. ^^;;;

그리고 치아가 붕뜬 느낌이신건 다 그래요,
치아가 이동중인 상태라서 고정되어있지 않아서 그런건데여,
이뽑히고 그런 이야긴 아직 없었으니 걱정마시구요,
혀로 자꾸 밀어보거나,
손으로 자꾸 흔들어보거나 이런건 좋지 않으니까 삼가하시구요,
애들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세요 ^^

또한 이젠 그래도 좀 드실만 하다니까 다행이구요,
앞으로 급속도로 점점 좋아지실테니까 홧팅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쌤
쌤~
19년 전
ㅋㅋㅋㅋㅋ목구멍 반쯤넘어간거 상상된당 ㅋㅋㅋㅋㅋ
잎
19년 전
글이 너무 웃긴거 아니에요?ㅎㅎㅎㅎㅎ 웃겨서 죽을뻔 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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