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5번째 글: 힘든가봐요 ~치아들이.

📍 지금 보는 글 · 16번째

몽
몽쉘통통 새싹

아이고 아파죽겠어요 ㅜㅜ

몽쉐리가 병원다녀온후 늘~
이사모에 들려 일과를 보고하곤 했는데
이번엔 아파서 몸저 누워버렸습니다.

몸살이 와버렸어요.
이번에 굵은 와이어교체와
스크류한개 더 추가,(합이 3개)
마지막으로 안쪽이 당겨주기.

너무아포아포아포...T^T
와빵아포요.
그와중에도 어제 도로주행시험치러
문경다녀왔어요.월차까지 내고
새벽부터 설쳤는데 이런 열여덟!!
떨어졌어요.긴장해가꼬 안전벨트
미착용에..깜빡이 안넣고 1차선에서
우회선해뿌고...으악~못산다..
그렇게 연습할땐 잘하던것을 ㅠㅠ

그래서 또 잡아놓고 모레쯤 갑니다.
일단 이빨도 아프고 애인이랑도
싸우고 시험떨어지고..ㅠㅠ

어제 입 벌려 술 드리부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백백해 졌는지
자정에 애인집앞에가서 목이 터져라
오빠야~``오빠야`~~부러댔습죠.
으~~나의 처절함의 끝은 어디인가..

어찌이래저래..대다 애인만나 화풀리고
마음가라앉히고 시험은 다시 잡고
(제가 원래 시험치면 한번만에 패스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해서 떨어진 좌절이 심했어요.)

빨리 면허증따고 잊어뿌고싶포라...
이빨 아픈건 그나마 3일째 대니 좀 낫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여러분들 잘 보내시고요.날씨가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오늘도 내일도 일합니다.
교대하는 자슥이 무단결근이라니..
에이..열여덟!!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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凹
20년 전
에구~~술드시지마시지~>.<
저보다 쇠가 한개더있으시당..으앙~ㅜ.ㅜ 무섭고 아프고..
아픈거 빨리낳아라~~호오~~>.<
좋은 주말 보내세엿! 담번엔 셤 꼭 철썩가치 붙으시길 오예~!
20년 전
움.. 그런 많은 일이 있었구나...

나도 어제 병원다녀왔는데, 졸아퍼...
와이어 끼우는데 눈물나 데지는지 알따... 힘들다...

말년엔 다들 잘 지내던데 난 왜이런가 몰라...
아씨.. 너무 아프니까 다짜증나...
앞니 몽창뽑힐것 같애. 아 열여덜...ㅠ.ㅜ

그래서 주말인데도 집구석에 뒹굴거리고있어...
주말엔 뽀지게 널아줘야 하는데, 매우 아프시다...

시험 긴장하지 말고 잘했어야징!
이그이그 한번에 붙을지 알아떠니...
어째든 다른건 다 잘한거고 사소한거 실수한거니까,
요번에 다시 시험보면 딱 붙겠네뭘 ^^ 다시 시험 잘치구와 알찌?

날두 구질구질, 찬바람부니 무릎 삐그덕 거리고, 이도 쑤셔대구... 아주 딱 죽겠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막
20년 전
아흐~~~ 저두....병원다녀오고..넘 아퍼요~~
짜증..짜증...... ㅡ.ㅜ
무
20년 전
왜케 아푸신분들이 많은지...!! 우리 힘내요..ㅠㅠ 아 아픈데 먹고싶어~~
어떡하면 좋을까요??
도
20년 전
ㅠㅠ 몸살 어떡해요 ㅠ얼른 몸살 낳으시구요 ㅠ
교정 잘하시구요 ㅎㅎ
화팅하세요!!
빤
20년 전
앗..드디어 주행셤 보시는가보네요..^^ 근데 어째요..떨어지셔서~
담번엔 붙으실거에요...화이륑~
근데 1차선에서 깜빡이 없이 우회전은 보통 깡으론 하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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