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둘쨋날...
부분블라켓 달고 두번째로 간 치과...
발치한곳 소독을 하기 위해서다~
근데....
넘 얄밉게도 의사선생님께서 내게 건넨말은...
"원영씨 블라켓 단 모습이 참 예전과 틀리네요...
아하하하하...농담입니다^^"
농담이라고 하시더니 바로 이어지던 말...
날 두번죽이더이다!!!
"그런데...원영씨 남자친구 없다고하셨쩌?
어쩌나 1년 반동안 힘들겠는데요..."
우쒸-_-;;
흑~
울 의사선생님 농담두 참 가슴깊이 파팍 박히게 하신다는~
아웅...
완전 기분 다운~
낼은 나머지 부분 블라켓 단다고 하셨는데....
공포가 살짝 밀려온닷!
내 모습이 한번더 바낄것에....힝~
낼 걍 나머지 치아 2개 빼달라고 해야지~
아차...내 깜찍한 치아들~
우선 2개 먼저....
요녀석들 어따가 던지지...
담주에 용평가서 던지고 올까 생각중~~
ㅋㅋㅋ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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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콕콕 -_ㅠ;
힘내세요-ㅂ-!교정하시고 애인생기신분들 계세요!=ㅂ=
ㅎㅎ 용평가서 휭-ㅂ-;;;ㅎㅎ 열심히 교정하시구요!
이한테 마지막으로 인사해주시는 쎈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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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사랑니까지 5개가 될지도 모르는데..
뿌리가 저렇게 깊어요????????
대체 저걸 마치만 놓고 어떻게 뺀다는건지....
이사모서 힘을 얻었는데..ㅠㅠ
다시 저거 보고 우울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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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의 고통과 두려움이 다시 밀려오는듯 하네요... ㅡ,.ㅡ
저깊은 뿌리를 뽑아냈으니 월매나 아팟을고...
새삼 참 생니 뽑는것도 독한짓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울엄마가 저 막 생니 발치하구 아파하는거 보면서,
"이뻐질라구 생니발치하구 독한뇬~" 맨날 이러셨거든요 ^^;
움.. 의사샘 참~ 말속에 뼈가 팍팍~~
그래도 말한마디 안건네주고, 무뚝뚝한 의사샘 보다는,
환자분과 무슨 이야기가 되었던,
먼저 이야기도 걸어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해주시는,
그런 의사선생님을 만나셨다는걸 행복으로 아세욤.
의외로 의사샘들 환자분들이랑 눈인사만하고 말안하는 샘이 많거든요.
글고 교정기꼈다고 사랑이 오지말라는 법은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우리들 이야기에도 보면,
미소사랑님도 지금 교정하시고 이쁜사랑 하신다잖아요.
그외에도 다른 분들도 몇분 계시는데 닉네임기억이...ㅡ,.ㅡ
하여튼 교정해도 다 만날 운명이라면 만나게 되어있으니,
그런말에 절대루 연연하지 마시구요,
우선은 장치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는게 급선무이니까,
장치에 잘 저긍하실 수 있도록 교정에 전념하세용. ^.~
아~ 그리고 발치한치아 던지시려구요?
저는 핸드피슬 뚫어서 작은 고리달고,
거기에 이쁜 가죽줄 끼워서 목걸이해가꾸 그당시 남친 줄라구 했었는데,
저두 하나갖구...
근데 남친이랑 헤어졌삼~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그 치아가 어딧는지 몰겠네요~ 흐흐흐 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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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말하던 대한민국에서 몇곳안데는
"급만남"가능한곳...스키장..ㅋㅋㅋㅋ
또 헛소리를 쬐송~~
발치한 치아를 보니..만감이 교차하네여
저는 8개를 발치했는지라...ㅋㅋ
무튼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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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정말 깊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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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의사선생님 대빵 착하세요~
귀여우시기까지 하세요~
전에 사랑니 빼구 선생님 안경에 제 피가 튀긴거예염...
제가 아아악...선생님 피여피여~
그랬더니...
의사선생님께서 "가끔 이렇게 공포영화를 찍죠~ 하하하하~"
히힛~
갑자기 생각 나서리~
오늘 저녁에 치과가서 나머지 2개 발치하고 어금니쪽 블라켓 붙이고...
이제 더 큰 고통이 시작되겠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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