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교정36일째,,,얼굴이 더 길어보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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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큐라공주 새싹

교정41일째,,재밌는 칫과샘때문에,,웃따,,~ㅋㅋ

오늘 칫과에 거의 4주만에 갔거든요,,
제가 중국을 잠시 다녀왔거든요,,
원래는 2~3개월 후에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일정이 변경되서,,잠깐 왔다가 이번달 말에 또 가게 될듯해요,,그래서,아무래도.. 온김에 칫과에 가야할것 같아서,예약하고 오늘 다녀왔답니다,,,^^

30대로 추정되는 약간 호빵(?ㅋㅋ)을 닮으신 귀엽게 생긴 의사쌤이 "음식은 맞나요,,?" "중국엔 납치범이 많타는데,,납치안당하게 조심하세요,,!" 등등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시더라구요,,
근데,저는 입을 쩌~억 벌리고 있는터라,,별 말은 못하고,고개를 끄덕이며,"애~""아니요"하며 겨우 말을 했죠;;좀 민망하긴 했쬬,,^^::
그러더니,,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음~~음~~음음~~"하며 허밍을 하시는 거예요.,,,근데,,제대로 된 듣기 좋은 허밍이 아니라,,좀 음치가 따라하는 민망한 허밍(?)이랄까,,암튼,,저는 너무 웃낀 나머지,,,깔깔깔 웃고 싶었지만,,,간호사 언니들도 넘 많코 해서,,민망해 하실까봐 웃지도 못하고,,참느라,,죽는줄 알았어여,,,^^:::  터져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느라,,아마 콧구멍이 벌렁~벌렁~,,^@^;; 했을텐데,,,아이참;;민망도하여라~~~ㅡ,.ㅡ;;
암튼,그러시더니만,,저보고 빈손으로 오셨냐구,,?선물은 안사오셨냐구 그러시는거 있쬬,,! 순간 넘 당황했답니다,사실 친구들 가족들 선물은 생각했지만,,칫과 원장샘과 간호사 언니들 선물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내심 뭔가를(?)바라셨나봐요,,,=.=;; 물론,웃자고 하는 소리셨겠지만,,괜히 좀 미안해 지더라구요,,,-.-;;그러더니 마지막엔,,,정말 선물 안사오셔두 되요~!!농담인거 아시죠..?!! 하면서 말씀하시는데,,,그말이 오히려  "꼭 사오세요~~"그런말 같았답니다,,ㅡ,.ㅡ
정말 다음엔 뭐라도 사와야 할것 같아요^^;;
근데,,간호사언뉘들이 한둘이 아니라 무지 많턴데,,
그렇다고,원장쌤 선물만 사다주면,,언뉘들이 섭해할테고,,,암튼,특이한 칫과선생님 같아요,,ㅋㅋㅋ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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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20년 전
"저는 입을 쩌~억 벌리고 있는터라,,별 말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며,"애~""아니요"하며 겨우 말을 했죠"
완전동감~~~
님은 쌤이 잼나시니까..
그리 치과가는게 무서우시지않으시겠네여
전 치과가는게 무섭거든요
무튼 즐교하시고 다음에 치과가실때 "바나나우유"라도 사가지고 가시는 센스
(이사모 운영자님 포함해서 횐님들은 모두 치과에
바나나우유 자주 사가시더라구요..
바나나우유랑 치과랑 무슨연관이있나~~)
토
20년 전
부러우삼....ㅋ
우리 치과 선생님은 언제나 근엄하신데....
말한번 붙히려면 맘속으로 엄청 연습을 한다죠~~ㅋㅋ
연
20년 전
혹시 부천에있는병원 다니시나요?
어쩜 이리도 저희 교정치과 샘이랑 비슷한지...
큐
큐라공주 글쓴이
20년 전
연댕이"님---> 부천 맞는데요~~~
진짜 저랑 같은 병원????????
아니~~ 혹시 같은 분?? ^^ㅋㅋㅋ
20년 전
와~ 중국...
무슨일땜에 가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부럽습니다...ㅜ.ㅡ

요즘 제주변에 중국가는 사람이 왤케 많은지...
그것도 일땜에 장기체류하는 사람이 많은데,
중국이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 다들 다른 지역에 있더라구요 ^^;
자리잡히면 다들 놀러오라구 그러는데,
그사람들 다 자리잡히기만 고대하고 있다지요~ 흐흐흐~

환자에게 말한번 지대루 안걸어주는 샌님도 많은 상황에서,
그렇게 환자에게 이런저런 이야기해주시는 샌님 왠지 좋지요!
ㅋㅋㅋ 음치가 따라하는 허밍이라... 완젼 재밋는걸요~ㅋㅋㅋ

어째든 큐라공주님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시는 선생님께,
치료받으실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무득득한 샌님 만난것 보다야 100배, 1천배 이상 낫죠. 안그래요?
중국갔다 다시 오실때 원장샘꺼 작은거라도 하나 챙겨드리세요~
작은것일 지라도 그것을 통해,
오고가는 정두 무시못하는게 현실이잖아욤.
아무래두 그게 여러므로 좋을것 같아요~ 헤헤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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