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1번째
오랫만에 오네요..
가입한 이후로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장례치르고 어제 삼우제까지 마치고
돌아왔네요..갑작스레 암말기 판정
받으시고 2달도 안되서 돌아가셔서 너무
놀라고 슬퍼서 정신이 없었는데...;;
전부터 너무 추울때 가실까봐 걱정도 많이
했지만...정말 다행히도 안장할때는 신기할정도로
날이 따뜻해지면서 볕이 잘 들더군요..
마치고 돌아오는길엔 갑자기 흐려지며 눈이
엄청나게 내렸지만요...삼우제날 역시 너무도
날씨가 따뜻했고.. 할머니가 눈을 싫어하셨는데
벌써 좋은곳에 가셔서 눈을 못오게 하셨나봅니다.
살아계실때 좀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게 너무 후회
되네요..병원에서 손이라도 한번 더 잡아드렸으면
좋았을텐데...앞으로 부모님께도 더 잘해드려야
겠습니다...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장례치르고 어제 삼우제까지 마치고
돌아왔네요..갑작스레 암말기 판정
받으시고 2달도 안되서 돌아가셔서 너무
놀라고 슬퍼서 정신이 없었는데...;;
전부터 너무 추울때 가실까봐 걱정도 많이
했지만...정말 다행히도 안장할때는 신기할정도로
날이 따뜻해지면서 볕이 잘 들더군요..
마치고 돌아오는길엔 갑자기 흐려지며 눈이
엄청나게 내렸지만요...삼우제날 역시 너무도
날씨가 따뜻했고.. 할머니가 눈을 싫어하셨는데
벌써 좋은곳에 가셔서 눈을 못오게 하셨나봅니다.
살아계실때 좀더 자주 찾아뵙지 못한게 너무 후회
되네요..병원에서 손이라도 한번 더 잡아드렸으면
좋았을텐데...앞으로 부모님께도 더 잘해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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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좋은곳에서 따뜻하게 지내실꺼에요~!
저도 우리 할머니가 보고싶어요..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ㅠㅠ
빤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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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좀더 잘해드리지 못했던게 죄송스럽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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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누가 돌아가시구 그래도
어리니까 뭘 잘몰라서 슬픈지도 어쩐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철이 들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내주변에서 누가 없어진다는게 너무 두려운 일이라는걸,
알게되었고 그사실을 깨닫고 부터는,
죽음앞에서는 항상 작아지는 저를 발견하곤 하는데요,
아... 정말 슬프다...
그래도 할머님 안장할때 날이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할머니가 눈을 싫어사셔서 눈이 안왔었던가바요...
이구...
저도 엇그제 외할머니 다녀가셨는데,
얼굴 잠깐 뵙고 나가노느냐 손녀도리도 못하구...
몇일 외박하구 돌아오니 할머닌 시골로 다시 가셨던데,
이글 보니까 괜시리,
꼭 저보라고 써있는 글 같아서 맴이 찔리네욤...ㅠ.ㅜ
반성하겠습니다.
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