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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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팝콘30 새싹

시작한지 3일됐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고민끝에 결국은 2005년 가기 마지막주에 교정이라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답니다.
하고 싶어도 나이와 직장때문에 못하다가 무식한 용기를 내서 하긴 했는데....
12월 27일 화요일에 오른쪽 아래, 위  2개 발치하고 오른쪽 브라켓 달고 와이어 조이고 했네요....
3주후에 왼쪽이 2개 발치하고 하악 브라켓 달자고 하네요...
그런데 넘 아파요... 나이가 있어서 그러나..
이렇게 아픈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이들 하는 건지...크크.
금요일인데 아직까지 아픕니다.
이렇게 계속 아픈건지요?
아직 한쪽 발치 남았고 브라켓 달아야 하는데 겁이 많이 나네요.. 하지만 여기서 기운을 내봅니다. 아자아자!!!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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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20년 전
넹..^^ 힘든거 있어도 꾹꾹참고.. 즐교하세요!!
윤
20년 전
모두들 결과를 생각하며 버티는거져....오직 그거 하나만보구...ㅋㅋ
토
20년 전
늦었지만..일단 시작했잖아요..
시작이 반이니깐, 이제 반만 남았네요..
그래도 먼가 새로운것을 한다는 설레임으로 2006년을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20년 전
3일이라...
곧 1주일되고, 한달되고, 3달되고, 6개월되고, 1년되요 ^^
처음에 한 1주일 정도가 시간이 제일 안가는것 같구요,
그다음 부터는 정말 시간이 잘간답니다.
교정하면 시간안갈것 같지만 의외로 제일 잘가요~
앞으로 겪어보시면 알겁니다.

저도 2년전 12월말에 교정을 결심하고 정밀검사받구 그랬어요~
다가오는 새해엔 먼가 확실한 나에대한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해서 후다닥 해치운건데,
지금 이렇게 돌아보니까 정말 인생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저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을 만큼이요 ^^;
팝콘30님도 잘하신거예요. 좀만 고생하시면 곧 좋은 날 옵니다.

글구 아픈건 교정력이 가해져서 그런거구요,
교정력이 가해지면서 치아가 움직이게 되고 그러면서 아픈데여,
아픈만큼 이뻐진다는 증거니까 아파도 홧팅 아시죠?
아파도 하는 이유는 굳이 말안해도 아시면서~

대략 3~7일 정도 아프구요,
서서히 통증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만,
한달후에 또 병원에 방문하시면 한 3일 정도 또 아프다 괜찮고,
한달후 또 병원갔다오면 3일 아프고 괜찮고,
이런식의 반복입니다만,
달을 거듭할 수록 아픈거엔 익숙해지고,
고통을 즐기는 여유까지 생기니까 걱정마시구요,

남들도 다하는데 팝콘30님이라고 못할거 뭐 있나요?
겁낼거 뭐 있나요? 홧팅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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