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복
복덕방 새싹

죽이 너무 지겨워요!

지나주 월요일에 마지막 사랑니 뽑고 금요일에 마지막 어금니에 반지가 밴든가 암튼 끼우는데 ....오호ㅗㅗㅗㅗ이제 시작이군... 진짜 아픔이 밀려 오더군요.  
토요일날 샘이 아픈데도 잘 참는다고 대단하다고 한마디 하시길래 "이정도 고통이야 뭐 참을만한 거죠.. 세상살다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 많은데..안그렀습니까?샘!  한마디 던져주고 뭐 이정도 쯤이야하는데... 토요일 오전에 뒤에서 두번째 어금니에 밴드가 안들어간다고 사이벌리려고 와이어를 꼽아놓는데 우우우후 진짜 아프더군요..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오라하는데... 토요일 ,일요일 너무너무 괴로와서 눈물이 다 나고 월요일 아침만 기다렷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위에 브라켓까지 다는데 여전히 아픕니다. 진짜 교정하고 계신분들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20년 전
축복받은 교정인 몇분들을 제외하고는,
따지고보면 다들 그런아픔 한번쯤은 다 겪어야,
진정한 교정인이 된다고 볼 수 있겠지요 ^^;

지금이야 다른 분들 다 대단하단 생각들겠지만,
좀만 더 지나면 복덕방님도 곧 고수되실텐데요몰~
아픔을 막 즐기고 있는 변태스런 모습을 보시게 될거예여~ㅋㅋㅋ

아플때마다 아픈만큼 이뻐지는거라고 생각하시구요.
이아플때 아래와 같은 음식이 그나마 치아에 부담 덜하니까 골라드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아픈건 몇일 있으면 사라질테니
몇일만 잘 참아보시고 즐교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몽
20년 전
그때그떄 아플떄 잠시잠깐 눈물 찔끔...아님
짜쯩 쪼끔 내주고 ..ㅋㅋ;;
그러다 2일쯤 지나면 사라지고...그렇게 반복된
시간을 보내는거죠..그 아픔보다 교정초기에는
달라지는 치아들이 더 신기할따름입니다.
이것때문에 참아지는게 아닐까요 ^^
치
20년 전
저는 죽이 싫을때는요..
순두부 찌개를 먹었어요..
그것도 파가 치아를 아프게해서..파도 다 건져내고..
순두부 찌개의 순두부를 물컹물컹 씹어넘겼었어요..
함 드셔보세요..순두부..두..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만두를 마셔버리다? 2006.01.03 3번째 글 · 반지가 잇몸을 내리 누루는것 같아요 2006.01.04 4번째 글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2006.01.26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