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죽이 너무 지겨워요!

📍 지금 보는 글 · 2번째

복
복덕방 새싹

만두를 마셔버리다?

애기 먹으라고 군만두를 만들었는데 애기가 잘 안먹더라구요.. 근데 어찌나 군침이 넘어가는지 한참을 바라보다가 저걸 먹어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궁리하다가 껍데기를 까고 속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씹지도 못하고 마시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꿀맛이었습니다.
댓글 5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백
ㅡㅡ;;
잘하셨어요...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해요~~
G
20년 전
저는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과자를 잘게 부셔서 가루를 만들어 입안에 넣고 녹여먹었어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보인다고 그렇게 먹지 말라네요..그래서 이제 과자 안먹을려구요..흑흑
토
20년 전
하하하..너무 웃겨요...만두를 마시고 과자를 부셔 먹으면서 지을 님들의 행복한 표정이 상상이 가서 더 웃겨요...
치
20년 전
넘 귀엽네요..
전 사람들이랑 핏자먹을때..
혼자서 꼭 가위를 준비한답니다.
잘라먹으려고요.. 대략 챙피하죠..
20년 전
푸헤헤헤~ 100%공감가는 이야기예요.
전 교정고수임에도 불구하고,
몇달전 까지만해도 군만두는 생각도 못했어요.
되도록이면 장치에 무리를 주는 음식은 절대 안먹는,
최고모범교정인 인지라...
더욱이 중국집에서 나오는 군만두는 더 힘들죠 ^^;

요근래 들어서 가위로 좀 잘라먹곤 하는데,
복덕방님은 아직 초기라서 가위로 잘라먹는것도 힘들것 같네요~
뭐 그래두 지내다보면 그런것도 다 먹을 수 있는,
날이 오니까 넘 힘들어 하지는 마시구요,
장치에 무리를 줄것같은 음식들은 그렇게 알아서 피해주시는 쎈!쓰!
하루라도 교정이 빨리 끝날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얼마나 맛나했을지 그표정 그려지네요~ 푸하하하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번째 글 · 반지가 잇몸을 내리 누루는것 같아요 2006.01.04 4번째 글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2006.01.26 5번째 글 · 음파치솔? 워터픽? 2006.02.06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