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1번째
군밤 폭파 사건(내용 허접)
열분 군고구마 냄비를 아시나요?
이거요...정말 좋아용.....^0^
여기에 고구마 구우면 정말 파는 군고구마 처럼 돼요.
아이 좋앙~
삼일 전에 저두 샀거든요.
첫날은 군고구마 해 먹고.
오늘 군밤을 시도해보았죠.
군밤은 터질 수도 있으니깐 꼭 밑부분에 칼집을 내어줘야 해요.
저두 이 과정을 거쳤는뎅.....
울집 칼이 잘 안들어서... ㅠ.ㅠ
정말 힘들게 칼집 냈는뎅....마지막으로 칼집낸 게 좀 부실했었나봐요.
밤이 다 익었나 보려구 하나 꺼내서 군침을 흘리며 껍질을 까고 있었는뎅...
아웅...
펑~~~~하더니 한 놈이 터져 버렸어요.
얼굴이랑 머리랑 옷에 노오란 밤 살이 싸리눈 처럼 쏟아졌구...
순간....아웅...나 이 얼굴에 화상까지 입는 거야?
절망했지만.....글케 뜨겁진 않더라구요.... 다행히 말짱~
정신 차려 보니 가스렌지랑 주방 바닥에 밤 찌꺼기가 무지막지하게 튀어있궁...(하나만 터졌는뎅....찌꺼기 무지많았어요)
엄마두 강아지두 놀라서 뛰어나오궁...
아웅......정말 깜딱 놀랬다니까요.
암튼 이건요... 밤 밑부분에 칼집만 잘 내주면 문제 없으니깐용....
없으신 분들 군고구마 냄비 함 만나보세용.... ^0^
겨울에 떡 구워먹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기분이 좋군요.
(^0^ 근데 왠지 광고 같당..)
^0^
오늘 좋아라하는 탕슉도 먹고...유후~
여러가지 사건은 많았으나 즐거운 날이네용...
근데 간만에 먹은 탕슉...
먹을 때는 즐거웠는뎅....
지금 오른쪽 턱이 이상해요.
입도 잘 안벌어질라구 하는 것 같구....
오늘은 귀찮으니 걍 자구...
낼도 이상하면 찜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쓰고 보니 내용이 좀 허무하네요... ^0^
이해해주쌈~
암튼 즐건 한 주 보내세요~~~~~~~~~~~~~~~^0^
이거요...정말 좋아용.....^0^
여기에 고구마 구우면 정말 파는 군고구마 처럼 돼요.
아이 좋앙~
삼일 전에 저두 샀거든요.
첫날은 군고구마 해 먹고.
오늘 군밤을 시도해보았죠.
군밤은 터질 수도 있으니깐 꼭 밑부분에 칼집을 내어줘야 해요.
저두 이 과정을 거쳤는뎅.....
울집 칼이 잘 안들어서... ㅠ.ㅠ
정말 힘들게 칼집 냈는뎅....마지막으로 칼집낸 게 좀 부실했었나봐요.
밤이 다 익었나 보려구 하나 꺼내서 군침을 흘리며 껍질을 까고 있었는뎅...
아웅...
펑~~~~하더니 한 놈이 터져 버렸어요.
얼굴이랑 머리랑 옷에 노오란 밤 살이 싸리눈 처럼 쏟아졌구...
순간....아웅...나 이 얼굴에 화상까지 입는 거야?
절망했지만.....글케 뜨겁진 않더라구요.... 다행히 말짱~
정신 차려 보니 가스렌지랑 주방 바닥에 밤 찌꺼기가 무지막지하게 튀어있궁...(하나만 터졌는뎅....찌꺼기 무지많았어요)
엄마두 강아지두 놀라서 뛰어나오궁...
아웅......정말 깜딱 놀랬다니까요.
암튼 이건요... 밤 밑부분에 칼집만 잘 내주면 문제 없으니깐용....
없으신 분들 군고구마 냄비 함 만나보세용.... ^0^
겨울에 떡 구워먹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기분이 좋군요.
(^0^ 근데 왠지 광고 같당..)
^0^
오늘 좋아라하는 탕슉도 먹고...유후~
여러가지 사건은 많았으나 즐거운 날이네용...
근데 간만에 먹은 탕슉...
먹을 때는 즐거웠는뎅....
지금 오른쪽 턱이 이상해요.
입도 잘 안벌어질라구 하는 것 같구....
오늘은 귀찮으니 걍 자구...
낼도 이상하면 찜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쓰고 보니 내용이 좀 허무하네요... ^0^
이해해주쌈~
암튼 즐건 한 주 보내세요~~~~~~~~~~~~~~~^0^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아~ 아침에 배달온 우유가 옆에 놓여져 있는데요~ 앙 고무마랑 먹음 딱입죠 ㅋㅋ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내일 오전 10시 30분에 스크류 3개 선고받은 지금 시점에서도(ㅋㅋㅋㅋ
웃음이 살짝 나오는데요 ㅋㅋ
아,,,,웃으면 안되지..
안다치신것 일단 정말 다행이에요 담부턴 확실히 칼집을,,
저도 하나 배우고 가요~~
댓글 메뉴
냄미 모양인데 밑에 구녕 나 있는 거...
가끔 홈쇼핑에서 사은품으루 껴주는 그 냄비 얘기 하시는 거셔요?!
거 울집도 있는데...
울 엄만 그냥 구우니까 고구마 진 떨어진다고 밑에다가 은박지 까는데...
안깔아두 댈라나?!
밤을 거기다 굽는다는거는 생각도 못했네.
애가 응용력이 딸려서리...
댓글 메뉴
안 깔아두 갠차나유~~~
진 떨어지면 떨어진대루...^0^
밤 구우면 대빵 맛있오용... 캅집만 잘 내주삼~
가래떡이랑 옥수수 구워 먹어두 좋다네요~~~
오징어랑 쥐포두 거기에 구우면 골고루 익는대요~
뭐 오징어랑 쥐포는 못먹지만...ㅋㅋ
댓글 메뉴
전 군밤..못 하겠어요..
하다가 터지면 정말..심장이 터져버릴지도..-ㅂ-;
그냥 전...칼집내는것도 귀찮은 관계로 파는곳에서;ㅋㅋ
으컁컁컁;ㅎㅎ 군고구마 ㅠㅠ
아흑~전 개인적으로 고구마랑 김치랑 먹기도 하고..
우유랑 먹기도 하는뎁 ㅠㅠ먹고싶어요;
댓글 메뉴
어디서 사야하는건지 싸이트 알려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심 더 좋았을걸.
자료 더 요청합니다~ ㅋㅋㅋ
저도 군밤, 군고구마 완젼 사랑하거덩요 ^^*
그라고 나도 탕슉 완젼 좋아하는데...
아~ 배고파 죽겠는데 뱃살땜에 참고 있는데,
언니가 먹는 이야기해서 라면하나 묵어야지 안되겠네요...ㅡ.ㅜ
결국 식욕을 참지 못하는구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메뉴
단비언니님은 넘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시네요 나 이얼굴에 화상까지 입는거야? 완전 대박!! 그내용이 젤 재미나네요. 100% 동감 오늘따라 이가 아파서 우울 했는데 단비언니 글 읽으면서 한번 활짝 웃었네요 아~ 탕수육을 드셨다니 전 언제 먹을수 있을라는지 1달째 고기 구경 못했어요 이제 탕수육이 어떤 맛인지 잊어버릴꺼 같은 이기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