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2번째 글: 재수 없는 날.....

📍 지금 보는 글 · 23번째

단
단비언니 새싹

아....완전 아파요...이.....욱씬욱씬...

지난 금욜에 조이고 오늘이 벌써..5일재 되는 날인데

아직두 아픈거 있죠...

아이고 내 팔자야....

 

오랜만에 조이니까 이렇게 오래가나봐요.

아마 처음에도 이랬겠죠?

교정 끝날 무렵에는 하루이틀 지나면 무엇이든 다 먹었는뎅.......ㅡ.ㅡ;;;;;;;

 

저는 지금 재교정 중이거든요.

 

2007년에 교정 끝나고,

2008년에 턱교정을 했는데... 고사이에 아랫니가 조금 틀어지고 벌어지는 바람에

올초 부터 아래만 다시 조이고 있었어요.

하지만 첨에 하던건 아주 쉬웠어요.

아래 앞니 6개만 설측으로 했었거든요.

장치도 작고해서 발음도 그렇고 불편함이 많지 않았어요.

별로 아픈 것도 없었고...

 

근데 지난 금욜,

병원에 갔더니 샘이 "아무래도 이걸로는 안되겠네, 힘들겠지만 딱 3개월만 밖으로 해요."

이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랫니에 철길 둘렀죠~

조이고....

그랬더니....거의 잊혀진 그기억....욱씬욱씬이 현실로 돌아왔어요.

주말엔 카스텔라로 연명하고....

이제야 밥좀 먹어요. 물렁한 반찬이랑......

 

에혀.................

이게 얼마만에 써보는 교정일기냐.....

 

근데 정말 3개월일까요?

꼭 3개월내에 해결 돼야 될텐데....

왠지 더 오래 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ㅡ.ㅡ;;;;;;;

 

아웅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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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16년 전

재교정이니 아시잖아요~

욱씬욱씬은 바로 치아들이 잘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

3개월동안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그땐 그랬지...라고

생각하면서 즐기시면 후딱 지나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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