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3번째 글: 부끄럽지만

📍 지금 보는 글 · 14번째

파
파란사자 새싹

이 가는 작업..너무 힘들어요ㅠ흑흑

요즘들어 아랫니는 거의 완성?됐고
윗니에만 집중하는 중인데요
아랫니 가는거야 그냥 좀 작은 이가 더 작아질까 두려운 것 빼곤 괜찮지만 윗니 가는게 너무 힘들어요ㅠ
앞니가 큰게 고민이라 갈아낸다는 얘기 들었을 때
사실 좀 기뻤는데 막상 하려니 고통이네요ㅠ
윙-하는 기계음에 뇌까지 깎여나가는 기분이랄까-_-;;덜덜덜
그리고 간간이 잇몸에 닿아줄 때의 그 짜릿함 오우!
(사실 아프다기보다 무서워서 자꾸 소리를;;ㅋ)
어젠 정말 눈물까지 날 뻔했어요
내가 뭔 호강을 하겠다고 이런짓을 하고있나
여긴 어디지 난 뭘하는 거지;; 싶었다니깐요 ㅋㅋ
그래도 그전까진 하도 조금씩 갈아내니까 티도 안났는데
어제는 갈고 나니 아주 미세한 틈이 보이더라구요
그거 보고나니 또 마냥 좋더군요(담에 더 벌어지면 영구같진 않을까하는 걱정도 약간;ㅋ)
어쨋든 힘들지만 여러분도 치료 잘 하시고 우리모두 이뻐져요-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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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20년 전
아아ㅠㅠ 이를 갈아내셨어요?아프진않은거맞죠?!ㅋ 겁이많아서리~;;
G
20년 전
이 그냥 갈아주는거죠? 저도 이가 들쑥날쑥해서 갈아야될것같은데..따로 돈드는건 아니죠? 돈에 민감해서리..ㅋㅋ
파
파란사자 글쓴이
20년 전
저는 이가 들쑥날쑥해서 간 건 아니구요
비발치로 교정하기땜에 공간만들기 위한 거&아랫니가 윗니에 비해 너무 작아서
비율이 안맞는다고 윗니를 좀 더 갈아내는거예요
그러니깐 이 아랫부분을 가는 게 아니라 이 사이사이를 갈죠
아프진 않지만 잇몸에 가까워지면 소름이 쫙쫙돋는다고나 할까요;;ㅎㅎ
머리도 윙윙울리고 ㅠ
머리 아픈 것 빼고는 별로 아프진 않아요
그리고 따로 돈은 안 내는데 Gimme님과는 경우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a
20년 전
그래도 발치하고 한것보다는 나중을 생각하면 좋은 걸꺼 같아요.
저는 엄마아빠 온갖 친척이 다 말림에도 불구 하고
4개 발치 했는데, 이를 갈고 하는 방법이 있는 줄 알았다면
아마 그렇게 했을꺼 같아요.
자기 이를 다 갖고 있다는게 진짜 부러워요.
느
20년 전
저도 파란사자님 같은 경우인 것 같아요. 앞니가 남대문이라..^^;; 비발치로 시작하였답니다. 아직까지는 비발치로 해도 가능한가..하는 의구심...파란사자님 가끔 글 + 상황 남겨주세요~~ 전 이제 막 시작 단계라서...
단
20년 전
저도 앞니를 좀 가는데요~(모양이 이상해서) 아프지는 않은데.......
그냥 무서워요~~ 갈 때마다 몸에 힘들주고 땀흘리구......
그래서 샘이 [아파요? 이상하네....안아플텐데......]하십니당~~~^^
20년 전
대부분의 경우,
하악보다 상악이 부정교합이 더 심한데염,
그래서 상대적으로 하악이 좀더 일찍 완성되는 편이지요 ^^
저두 그랫어요~
그래서 완성되가는 하악 보면서,
"이구~ 하악은 언제 저렇게 되나..." 그랫던 때가 있었죠.

어째든 요즘 치아를 갈아내시는 중인가본데,
그거 참 만만치 않죠 ^^;
얼마 안갈아내는듯 하면서도 시간은 의외로 오래걸리는것 같고,
그 골울리는 진동과 소리...
정말 생각만해도 소름이... ㅡ,.ㅡ
워낙 치과에서 안해본게 없다보니 이렇게 되네욤.

어째든 다 이뻐지고자 자신이 선택해서 가는 길이니까,
좀 고생되시더라도 수고하시구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원하시는 가지런한 치아,
아름다운 미소 갖게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고생하는만큼 이뻐지는거 아시죵?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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