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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치과에서 울었어요ㅠ
대학병원을 다니는 탓에
담당 선생님께서 이것저것 학생(? 혹은 인턴?)들한테 시키시는데요
그럴 때마다 정말 미치겠어요
정말 열심히 잘 해주려고 한다는 건 알겠지만
너무 서툴러서 화날 정도라구요
오늘은 오링 다 제거하고 와이어 빼라고 했는데
오링 제거하면서 거짓말 않고 정말
이 하나 당 10번은 못걸어서 헤매고
잇몸 세 번씩은 쑤셨어요ㅠ
고통도 고통이지만
기구 향하는 방향 보니 뻔히 또 찌를 것 같아서
계속 무서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결국엔 와이어에 기구 잘못 걸려갖고
빼다가 이 몽땅 뽑아지는 것만 같은 고통에
비명 지르다가 너무 아파서 울어버렸답니다
어렸을 때 이 빼러 가서도 한 번 운 적 없는데
다 큰 처녀가 치과에서 우려니 창피하고 민망하고..
저 치료하던 선생님 후배도 지켜보는데다
가뜩이나 잘 되지도 않는데 민망하실까봐
안 울려고 열심히 참았는데
눈물이 줄줄줄 흘렀어요 흑흑
게다가 오늘 치과에서 보낸 시간은 장장 2시간 30분!
최고기록 달성했답니다
와이어도 대빵 굵은 걸로 갈았는데
이들이 샤샤샥 움직였음 좋겠네요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ㅠ
치료 끝내고 일어나니 등이 식은땀으로 젖었더군요 덜덜덜
담당 선생님께서 이것저것 학생(? 혹은 인턴?)들한테 시키시는데요
그럴 때마다 정말 미치겠어요
정말 열심히 잘 해주려고 한다는 건 알겠지만
너무 서툴러서 화날 정도라구요
오늘은 오링 다 제거하고 와이어 빼라고 했는데
오링 제거하면서 거짓말 않고 정말
이 하나 당 10번은 못걸어서 헤매고
잇몸 세 번씩은 쑤셨어요ㅠ
고통도 고통이지만
기구 향하는 방향 보니 뻔히 또 찌를 것 같아서
계속 무서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결국엔 와이어에 기구 잘못 걸려갖고
빼다가 이 몽땅 뽑아지는 것만 같은 고통에
비명 지르다가 너무 아파서 울어버렸답니다
어렸을 때 이 빼러 가서도 한 번 운 적 없는데
다 큰 처녀가 치과에서 우려니 창피하고 민망하고..
저 치료하던 선생님 후배도 지켜보는데다
가뜩이나 잘 되지도 않는데 민망하실까봐
안 울려고 열심히 참았는데
눈물이 줄줄줄 흘렀어요 흑흑
게다가 오늘 치과에서 보낸 시간은 장장 2시간 30분!
최고기록 달성했답니다
와이어도 대빵 굵은 걸로 갈았는데
이들이 샤샤샥 움직였음 좋겠네요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ㅠ
치료 끝내고 일어나니 등이 식은땀으로 젖었더군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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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셨겠당..
근데, 전 개인병원이고, 경험도 많으신 선생님이신데...
오링 걸때 늘 힘들어 하시데욤. ^^
그 인턴인지 뭔지 되는 양반이 서툴러서기도 하겠지만,
오링인지 파워체인인지 거는 작업이 쉽지도 않은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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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의 경우는, 대학병원이 아니고
그렇게 큰병원도 아니라..선생님이 언제나 직접 시술해주시는데요,
경험 많으신 노련한 선생님인데도, 가끔 삑사리(?) 라고 해야 하나요?
뭐가 잘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럴때가 있으세요.
예를들어 파워체인을 거는데 잘 안끼워질경우..
막 혼잣말을 하세요 -ㅁ-;
"이거 왜....이렇게 잘.. 이거..나..참..(-_-;)
이렇게 ..아니..요렇게 해야지뭐.. 아따~ 됬다!"
막 이러세요 ㅋㅋㅋ
잘 알아듣지도 못할 모기 소리만한 혼잣말..ㅋㅋ
평소 너무너무너무 점잖으시구 연세도 지긋하신 선생님이라..
넘 웃긴데 혼자 입벌리고 웃지도 못하고 ㅋㅋ
아~ 너무 고생하고 오셨는데 저혼자 엉뚱한 생각이 나서 그만!
담번에 또 아프게 하는 인턴이 오면,
아무나 붙잡고 쏘쓰를 외치세요..sos! ㅋㅋㅋ
즐교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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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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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2년후를 위하여...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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