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6번째 글: 대략난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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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교정342일째] 고무줄 가지고 장난치기 ㅡㅡ+

교정 342일째.
1년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중입니다. 365일에서 342일을 빼면...음...23일남았네요~
근데 3일전.
치과에 갔더니 <-(발치한 3공간이 이제 파워체인의 강력한 힘으로 다 닫혀서 오늘은 뭘할까? 하면서 가던중.)

이가 너무 날카롭네, 이 갈자.
라는 말과,
고무줄하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행이 그때 이는 안갈았지만.
(이 가는거 그거그거 ....무섭나요? 기계음소리만 들음 소름이 쫘아아악)
고무줄은 했답니다.

...고무줄...발전했더군요.
제가 이때까지 총 고무줄을 3번했는데,
전부다 위 아래, 윗니, 아랫니 각각 하나씩 걸었거든요.
그래서 양쪽다 해서 쓰인 치아는 4개인데.

이번엔, 고무줄 하나를 윗니 하나에 걸고, 아랫니 두개에 걸어서 일명 삼각형 고무줄. ㅡㅡ
...근데 걸기는 매우 쉽고 재미도 있는데<-
가끔가다 이게 살을 집어 먹어요.
자국이 나가지고 입안이 아프다니깐요. ㅡㅡ;;

아, 그리고 걸기가 힘든 나머지- 하나!(삼각형 고무줄은 왼쪽이고, 오른쪽을 말하는것임)
오른쪽은 ? <-(이렇게 생긴  거에, 스프링이 달려서 ...진.짜.걸기가 힘듭니다 ㅡㅡ)
물론 왼쪽도 이런게 걸려있지만 고무줄 거는곳은 그 앞에 앞에 라서 별 상관이 없는데 오른쪽은 스프링이 완전 완벽하게 걸려서 고무줄 거는곳이 아예 안보입니다ㅡㅡ
며칠전만해도 성질 내다가 5분만에 겨우겨우 달고,

근데 이렇게 힘들게 걸고 나서 장난치는 그 재미.

"띵~"하면서 고무줄로 가야금 소리내듯.
튕기는 재미가 쏠쏠.

아하하하하-
밖에 눈내리네요.
새벽 2시부터 내리더니,

...뉴스에서 전국적으로 눈 내린다고, 대설주의니 뭐니 했지만 우리지역은 다른데 눈오면 비내리는 지역이라 별 상관을 안했더니 ㅡㅡ;;

핫핫핫 즐교~
(이해안되는글 보느라 힘드셨죠?)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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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20년 전
전 이제 교정 50일차...
저두 고무줄 달고 싶어요....
구경도 못해봤어요...
ㅠ.ㅜ
엄청 부러워요~~
20년 전
이가는거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지여... ㅡ,.ㅡ
잘못하면 시리거나 아플 수도 있삼. 조심하세요...
뭐 어련히 선생님께서 살짝만 갈아주시긴 하곘지만...

그리고 고무줄 ^^
좀 색다른거라서 나름 재밋다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하다보면 또 살짝 지루해지니까 이점 유의하시면서,
병원에서 지시받은데로 열심히 갈아주면서 착용(?)하시구요,
그래야 효과 빨리 본답니다. 길게 말안해도 아시죠?

눈이라... 여긴 안온것 같은데...
어째든 이제 겨울도 다 가고 봄이 오겠네요...
슬슬 봄을 준비해야할것 같아서 마음이 두근두근해요.
봄되면 운동좀 해야할것 같아서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토
나두 짐 고무줄하구있는뎅,,ㅎ 근데 맛난거 먹고싶을땐 걍 하루 안해버리구 그럽니당..
ㅎㅎ 하루종일 하고있음 저녁에 맛난거 못먹어요, 욱씬거려서
그래도 빨랑 끈낼렴 이럼 안대겠져?ㅎ
까
까만눈동자 글쓴이
20년 전
...엇, 저는 고무줄을 하고도 먹을건 다 먹는데.
...하루종일해도 잘 먹어요오~(요즘 아침,점심 메뉴가 오징어볶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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