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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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녀공주 새싹

[교정 4개월차]저 역시 처음 일기 써욧!~

안녕하세욤^^;
어제 첨으루 "시티즌 독" 시사회에 참석하여
얼굴을 잠깐 삐쭉 내밀었는데요~

다들 제대로 얼굴 못보고 시린파랑님이랑...
사진으론 봤지만 아이디는 잘 모르는 여러 님들..
솔직히 깜짝 놀랬습니다~
교정한거 다들 티가 안나시더라구요^^;

저는 덧니랑 약간의 부정교합으로 교정 시작했는데요..
26살에 시작한거라 몇년 안남은 저의 20세 청춘은 다 지나갈듯..ㅡㅜ
한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했더라면 하고 후회도 되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한게 다행이라며 나름 위로 하고 있어요

사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교정 굳이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주위 여인네들이 슬슬 결혼을 시작하면서
웨딩 사진을 구경을 했더랬쬬!
근데, 미인이냐 아니냐를 떠나서(어차피 화장으로 다 커버되잖아요?^^;)
치아상태의 고름 여부가 신부의 미모를 좌우하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단.한.장.도. 환히 웃는 사진 없는 저도
이뿌게. 환하게. 치아를 드러내며 웃자고!!! ^^

BUT!! 교정 3개월동안 처음의 자신감은 사라지고
거울을 보지않고, 처음 보는 사람과는 눈도 못 마주치는
자신감 상실이 되었담니다...

이사모 열심히 참여할터니 위로 많이 해주세요...ㅜ^ㅜ

교정 다끝난"시린파랑"님...정말 정말 부럽습니다...흑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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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20년 전
전두 몇년간 찍은 사진 중에서 환하게 웃고 찍은건 몇장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교정을 결심했죵...
남들은 니가 왜 교정하는지 모르겠다는둥~ 돈지랄이라는둥~ ^^;;
머라머라 하지만서도..
그래두 제 자신이 20년 넘게 가지고 있던 컴플렉스를
없앤다고 생각하니 넘 기쁘고 시간이 가는게 즐겁기만 해용~
히히히~ 님두 교정 이뿌게 잘하세용~
랄
20년 전
환하게 웃고 찍긴 하지만;
덧니의 압박으로 좀 보기 싫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교정을 시작했죠 (__*)

우와 결혼사진-!
치아의 고름에 따라 결정난다구요? +_+ 힐끔"ㅋㅋ

그러고 보니-_- 졸업사진 걱정이 되네요 ; ㅅ;
교정기 끼니까 확실히 웃는게 부자연스러워서 ㅠㅠ

그럼 교정 예쁘게 잘하세요~
이
20년 전
맞습니당..늦은게 아녀요..
저도 25살에 시작했는걸요.첨엔 2년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벌써 2년 되가고
있습쇼..
같이 이뻐지자구요..특히 이쁜미소를 찾아야되지 않을까용..ㅎㅎ
저도 할수만 있다면 예전 사진 다 불태우고 싶습니당..특히 웃는사진..
교정 끝나는날 활짝 웃고 사진 찍어 제방에 연앤처럼 도배할겁니당..
울 희망을 가져보아용...홧팅...^^
일
일녀공주 글쓴이
20년 전
열분 답글 모두 감사!! 저도 교정 끝나는날 사진 미친듯이 찍어댈꺼예요!
20년 전
^^ 일녀공주님도 티 하나두 안나시던데...
입열기 전까진 정말 티 안나더라구욤.
얼굴도 무척 미인이시고 교정마치시면 한미모 날리시겠더라구용~

그리고 20대만 청춘이 아니라 요즘은,
30대 40대 그이후에도 얼마든지 청춘으로 지낼 수 있고,
인생은 60부터라는데 뭔걱정이세요.
어차피 할거면 한살이라도 어린 지금에 하시는게,
더 좋은거라는걸 모르시나욤 ^^ 잘 선택하신거예여~
더 나이들어서 할라믄 걸리는게 더 많아서,
교정못하실 수도 있고,
아님 더 힘들게 교정하실 수도 있답니다.
지금이 딱이예요. 딱!!!

그리고 이유가 어찌되어서 교정하시던간에,
우리의 목표는 다 같으니까 이사모 활동 많이 하시면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가시고,
힘들땐 징징거리시기도 하셔서 마음편하게 하시고,
다른 횐님들의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도 많이 받아가시구요.
제가 위로 많이 해드릴테니까,
3월 정모 날짜 잡히면 스케쥴 비워놓고 달려오시구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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