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나에게 먹을복을 주소서.,..

📍 지금 보는 글 · 2번째

지
지순이~ 새싹

끙끙 앓아 누워버리다 -_-;;


교정한지 이제 오늘로써 6일째입니다..

어제였죠.... 출근하고서 11시까지 끙끙 앓다가 결국

조퇴하고 집으로갔습니다..

못먹어서 탈진증상에... 감기몸살에.. 게다가 목도 팅팅부었다는,....

정말 몸이 붕뜬거같고 너무 아파서 누워서 일어나지도못하고

어제는 정말 교정기 다 빼버리고싶었어요...

집에서 기운내서 카스타드 사먹고 우유먹고

요쿠르트먹고 정말 많이먹었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힘내야된다는생각에

없는기운에.... 순두부끓여서 먹고 정말 안간힘을 썼더니

오늘은 조금 낳아져서 다행이예여

지금 출근해서 사무실인데  아직도 몸이 비실비실,,,

언제쯤 식사를 할수있을라나???

전 하루가 만년같아요 ㅠㅠ
댓글 8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G
20년 전
처음에는 많이 아프실거에요...대부분 교정인들이 그렇듯이...조금만 지나면 교정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채 사실날이 올겁니다. 저는 교정체질이라 아픈거 잘모르고 지내고 있거든요...^^ 화이팅!!
쏘
20년 전
딱2주만 참아보세요.열흘지나면서 괜찮아지더니2주되니까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가끔 교정기 빼버리고싶을때가 있긴한데 시간가는건 진짜빨라요...아자아자!!!
지
지순이~ 글쓴이
20년 전
빨리 내년 이맘때가 되었으면 좋겟어여..... 내년 이맘때쯤이면 정말 많은것이 변해있겠죠?
m
20년 전
인생이 지루하지 않으려면 자꾸만 재미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즐기는게 아닌가 하네요.
이제 열흘째지만 아줌마 정신으로 이것저것 맛있는거 해먹고
사먹고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예뻐지자고 하는 교정인데
돈들이고 시간들여 하는 내가 한 선택인데
2년이라는 그 긴시간을 지루해한다면 얼마나 더 길겠어요?
전 요즘 아는 사람만 만나면 입부터 들이댑니다.
히이~~하면서요 그러면서 나 표 많이 나?
그러면 아니 별루 ~~거기서 더예뻐지면 어쩌려구~~한답니다.
교정은 해놓고 보니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하고 더 절감한답니다
우린 아무나가 아닌 특별한 선택받은 사람들이니
예뻐진 2년후를 가끔씩 상상하며 즐겨보자구요~^*^
오
오뚜기
20년 전
모두 모두 화이팅!^*^
q
20년 전
저는 오늘 5일째 되네요...교정 하려고 사랑니 뽑았는데 몸엄청 부었었어요...
너무 아파서 진통제 먹었는데 목 부은것도 좀 가라앉더군요 ,,
지금생각하면 진통제 먹은거 후회되지만 ㅜ.. 그래도 약간의 도움은 되더군요 ㅎ
우리 힘내요 ㅎㅎ ~ 화이팅ㅎ
밤
20년 전
저는 이제 두달 조금 넘었는데.. 처음 한달간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사람들 밥먹는 속도 마추다면 막 체하고 그러지만.. 힘내세요 조금더 지나면 좋아질꺼에요 ^^
20년 전
헐... 교정땜에 쓰러지시는 분 여기도 계시네...
저도 그런적 있어요.
뭐 저는 워낙 죽어도 회사에 뼈를 뭍는 스탈이라 조퇴는 안했지만,
저도 정말 그렇게 힘든적이 있었다죠.

지순이님처럼 교정초창기에 그랫구요,
교정이라는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별것 아닌것 같음서도,
나에겐 심.신이 다 괴로운 것이었던지,
몸살까지 나버리구 그러더라구욤...

일단 이럴땐 푹쉬면서 안정을 취하는게 쵝오구요,
힘들다고 안드시면 안되요.
항상 든든해야 병도 이겨내구 그러는건데,
이아프셔서 못드시는거라면 부드러운 음식 추천해드릴테니 드셔보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속이 허하면 기운없고, 몸아프고, 성겨까지 까칠해져서,
몸살로 아픈것, 교정으로 아픈것 다 견디기 힘들어 진답니다.
그러니 끼니는 꼭 챙겨드세요.

그리고 요렇게 한고비 넘기고 나시면 또 괜찮아 지실건데,
"에혀~ 이러고 남은2년 어케살어...ㅠ.ㅜ" 이런 푸념하지 마시구요,
"이제 이렇게 큰고비 넘겼으니까,
앞으론 조금만 더 적응하면 남들처럼 암것도 아닐꺼야~"
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어보도록 하시구요.

마음먹기에 따라서,
하루하루가 괴로울 수도, 기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세요.
괴롭다 괴롭다 하면 끝이 없고,
힘들어도 힘든만큼 내가 이뻐지는거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나름 지내시기 편하실거고,
하루가 만년같이 느껴지지는 않으실거예요.

그리고 몇일만 더 있으시면 모든게 다 적응되셔서,
내가 언제 그랫냐는듯 잘 지내실테니까 조금만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번째 글 · 자꾸 입이 튀어나오는데 ㅠㅠ 2006.03.09 4번째 글 · 아빠와 전복죽...................... 2006.03.11 5번째 글 · 오랜만에 올려요 완전 신기해서 ㅋㅋㅋㅋㅋ 2006.03.23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