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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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57. 절 아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나사형님, 파랭이누님 이하 친분있는 모든분께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_-..
송구스러울 따름?? ^^;

한동안 꽤나 복잡한 일들에 시달리느라 꽤 많은걸 잊고 살았습니다 -_- 사실 지금도 별로 정신상태가 말짱하진 않지만.. 여유를 찾을수 있는 공간을 찾다보니 이사모로 오게됐네요.. ^^

가만보니.. -_- 나보다 한 2달정도 먼저 시작한 파랭이 누님이 벌써 교정을 마쳐버렸고..(누나 나파T.T) 교정일기의 대부분이 제가 모르는 닉네임입니다 -_-.. OTL..

그동안에 캐나다, 미국 비자 준비했었어요.. 캐나다는 워킹홀리데이.. 미국은 관광.... 예전엔 이 모든게 진행중이었지만 이젠 모두 결정되었네요 ^^ 그래서 요즘 치과 2주에 한번씩 가고있죠;; 갈때마다 언제 끝나냐고 의사선생님 압박하고 있습니다 ^^  7월에 학기 마치고 바로 날를생각이거든요..

캐나다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가 이쁘데요.. 왜냐??
어릴때부터 무조건 교정을 시키기 때문이죠. 캐나다에서는 이가 못생긴게 가난의 상징이래요.. 빈해보인데나 -_-(근데 왜 일본사람들은 그렇게 좋아하는지.. 돈이 최고??)
아무튼 뭐 캐나다 가서 유지기 끼고다니더라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 없을거라는 기뿐 소식? ㅋㅋㅋ

그러고보니 브라켓 장치한지 거의 정확하게 2년이 되었네요.. 정말 오랜시간.. 이젠 내몸같이 익숙해졌으면서도 병원 한번 갔다올때마나 이 지겨운거 언제 때버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언제?? 바로 지금 -- 어제 병원다녀왔거덩여 ㅋㅋㅋ
뭐.. 간만에 느껴보는 통증에 기분이 좀 안좋네요 -_-^

아무튼간 언제나 마무리는..
모두들 즐거운 교정 하세요 ^^

마지막으로 절 아는 모든 분께 안부전해드리면서 지난 겨울 가릴거 다 가린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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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년 전
당근 스마일님을 아죠..참으로 오랜만이네요..
저도 아주 가끔 이사모에 오는 입장이라 여기 가끔오면 다 모르는 닉네임이라서
낯설때가 많아요..그래도 아주 가끔 스마일님처럼 아는 닉네임보면 방가을 따름입니다.
뜨신다고요?부럽습니다..외국가셔도 치아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여..
저도 이제 교정 한지 2년인데 앞으로 4,5개월은 더할듯해요..시린파랑이 부러울따름이니당.떠나시기전에 정모때 얼굴 도장 찍고 가세요..ㅎㅎ
그럼 즐교합시다..
20년 전
아코~ 이게 누구얌 ^^
에스키모 인이야? 이그 귀여우셔라~~~ ㅎㅎㅎ
오랫만이구만, 미안한건 알고 있어?
누나가 그렇게 텔레파시를 보냈건만 무심한 녀석 같으니라구...

그래도 정신없는 가운데 이사모에서 여유를 조금이나마 찾았다니 다행이다,
응근히 울 이사모가 제2의 고향이 되는 이런 분위기 좋아!

웅, 나 교정끝났쇼!
내가 니보다 먼저했는데 맨날 너보다 늦게 끝날까바 노심초사 했다만,
결국 어찌저찌하다가 욕심 조금 줄이고 마치게 되었네,
너무 좋다야~ㅋㅋㅋ
너두 곧 끝날건데 멀 나보구 나쁘다그래~ 바부~
모르는 닉넴이면 어떠냐, 교정이란 교집합이 다 엮어주는데...
와서 교정선배로서 리플 좀 많이 달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구 그래~

헐... 유학가네어쩌네 예전부터 그러더니 진짜가네...
부럽다. 꿈이있고 진취력이 있다는것이.
난 이젠 꿈도 없는데...
어째든 뭐 그전에도 몇번 더 만나긴 하겠지만,
잘 다녀오는거 알지? 내몫까지 ~~~

그리고 외국은 캐나다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교정을 어릴때 많이 해준다고 알고 있네~
교정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하낫뚜 없지.
아주 지상낙원으로 가는구나. 좋겠쇼 ^^
이러다가 나중에 유지장치까지 사랑해주는 파란눈 여친생겼다고,
메신져 날라오는거 아니야?ㅋㅋㅋ

그리고 넌 아직도 장치제거하고 싶은 마음이 굴둑이야?
난 언젠가부터 아예 교정에 대해선,
"그냥 평생 붙이고 살아도 괜찮을것도 같네..."
이런 생각도 들고, 막상 제거할라니까 서운하던데...
나랑은 약간 틀리네 ^^
근데 어째든 제거하니까 시원하긴 하더라~

조만간에 함 봐야지!
유학준비한다고 바쁘다고 튕기면 죽는다!
누나의 교정끝난 환한 미소를 보러 꼭 와주길 바래~ 쿄쿄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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