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개방교합 치교과정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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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교정1년째 고무줄들어감

교정한지 1년째되는날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었다면서
앞으로 6개월정도만 더하면될것 같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기쁘기도하면서 한편으론 이제 고무줄의 고통을 느끼니 참 괴롭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딩에서 고딩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교정을 했다 고무줄의 고통으로 실패한적이있던 저로서는 그 우울했던 시간들이 또한번 저를 괴롭힐것 같아 심리적으로 불안하더군요

주말내내 고무줄을 끼고 밥먹을때 빼곤 거의 걸구 있었더니
두통두 심하고 이들이 무너질듯 아팠거든요
다른분들도 그러시는지..
전 위아래로 양쪽을 걸었는데  웬만하면 참고 잘하려구 해도
고무줄장치때문에 입도 제대로 벌리기 힘들고 (다른분들 애기 들어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입도 벌린다 하셨지만-제가볼땐 고무줄압력이 심해서
약간만 벌려도 통증이 심하더군요 !~거의 하루종일 말을 안하고 지내야 편한것같아요)

이러다가 말하는법조차 잃어버리는게 아닌지..
참 일하시는분들(직업상 말을 많이 해야할때)
어떻게 하시는지..고떄만 피해서 잠잘떄만 하면 아무래도 효과가 많이 떨어지겠죠
특별한 일이없으면 계속 걸어두곤있지만..
많이 답답하네요
앞으로 빠르면 6개월 그리구 유지장치 6개월
1년은 더해야겠네요 ㅜㅜ

기쁘게 생각하려해두
외출시 뜻하지않게 밥을 먹어야할경우나 (특히 간식거리들..갑자기 권할때-)
화장실이 없어 이를 닦지 못하는 상황이 올떄 정말 대략난감하거든요
치아철사사이로 어찌나 이물질이 많이 끼는지
입도 작아서 정말 양치질할때마다 (여자화장실은 여자분들이 줄지어서 많쟎아요 )
좀 창피할떄가 많아서요 ㅜㅜ 소심한 저로서는 많이 맘이 아프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뭐..내건강 내가 챙기자는 건데 머가 어떄서..라고 위안을 삼지만
가방에 칫솔 치약 컵,,고무줄거울,,등등 이것저것 다 가지구 다니려니
많이 불편한건 사실이네요 !~

참..머하나만 먹더라구 어금니 사이로 좍!~끼어서
그불편함이란...

(집에선 아무거나 먹어두 상관이없지만)
밖에서 식사하게 되면 정말 많이 예민해지더라구요
다른분들 애기두 듣고 싶어요 ㅜㅜ

저만 너무 예민한건 아닌지..암튼 힘든 교정일기 앞으로도 쭈욱 올려서 위로나 받아야겠어요 ^^
그럼!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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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20년 전
거울 달고 살아요...누가 멀리서 보면 완전 공주..(거울공주)ㅎㅎㅎ
앞니는 대체로 자주 관리해주셔야지..앞니에 머 껴서 말하면 말안해도 알지요..완전비호감이시죠~글구 치간칫솔인가? 것두 도움되요 가지고 다니세요.
저보다 빨리 끝날껏 같네요 님은...부러워라.
저도 요즘은 뻔뻔해 졌어요 공중 화장실어 입 쫙쫙 벌리고 브라켓 사이 사이 낀 이물질들 보란듯이 가리지 않고 빼내죠..*^^*
즐교 당당즐교 하삼~
m
20년 전
동병상련이라더니...ㅋㅋ
교정 21일차 ~ 정말 먹는거 그리구 웃는거 그게 참 그러네요.
밟은 미소 가 내 가장 이쁜 모습이었는데
더 예뻐지고 싶음 욕심에 시작한 돌출교정~~
말도 다섯마디 할거면 한마디로 줄이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볼라치면 얼굴전체를 보는게 아니라
치아만 ~~입술도 뺀 치아만 보이니~~ㅎㅎ
치아가 움직여줘서 변화하는 기적은 언제쯤 일어나는건지...
마흔살의 봄은 설렘니다
리
20년 전
밥먹고있는데 친구 동생이 와서 인사하는데
뭔가 웃자니 이게 또 아닌것 같고
대답은 해야하는데 복화술로 할수도 없고 -_-;
먹던것 꿀떡 삼키고 -_-
그냥 미소와 손짓으로 대신했습니다 ㅋㅋ
아
20년 전
아~ 저두 걱정이네요....흠냐~ 우쩌나..=ㅁ=
20년 전
이야~~~ 2년도 안걸려서 끝날것 같다구욤?
나름 치아가 가지런한 편이신가바요. 정말 너무 좋으시겠다.
다른 횐님들의 부러워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

그리고 일단 히나노공쥬님이 고무줄에 관한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데,
오히려 고무줄은 처음엔 아프지만 몇일 지나서 적응이되고나면,
고무줄 끼고 있을땐 안아픈데,
빼고 있으면 더 아파서 얼른 밥먹구 끼우게 되고 그러는데,
히나노공쥬님은 반대였네요 ^^; 이상타~~~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입벌리기 힘든건 사실이긴 해요.
그리고 고무줄도 다 링의 크기와 탄력이 다르기때문에,
어떤걸 끼웠을땐 입도 어느정도 벌릴 수 있구 그렇지만,
조그맣고 짱짱한거 끼우면 아주그냥 말하기도 힘들다죠.
이것저것 해본 저의 경험으로선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말안하고 살 수는 없겠죠...
할말은 다 해주고, 먹고 싶은것도 다 먹어주면서,
최대한 즐기면서 교정마칠 날을 기다리는 수 밖엔 방법이... ^^

아무래두 고무줄은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는게 쵝오예여.
그래서 밥먹을때만 빼고 계속 끼고 있으라고 하면 그렇게 해야하고,
잘때만 끼라고 하면 그렇게 해야하고,
하라는데로 해야지 오바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딱 좋은거고,
그렇게 말 잘들어야 하루라도 일찍 끝나는거 아시죠?
힘드셔도 병원에서 지시받은데로 엸미히 하시구요,
고무줄 안힘들다는 사람은 없었던것 같네요, 저역시 그랫고...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하루빨리 나온다면,
다 참고 열심히 해야곘죠! 홧팅하세요.

자꾸 지루하다 힘들다 해봐짜,
피해갈 수도 없는 부분인데, 겸허히 받아들이자구욤.
남눈 멋하러 이식합니까? 내가 무슨 죄를 짓는것도 아닌데,
남이사 어떻게 보던지간에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고,
내할일 잘 하면되는거니까 소심해 지지마세요.
좋은 날이 곧 올껀데, 안그래여?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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