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방학전에 교정기를 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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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슈리 새싹

교정하고 6개월.

담달에는 스크류하나 박자 라는 선생님 말에 내심 '헉'하고 이사모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검색.; 나름 속으로 겁이 나서.......후후후 ㅇㅂㅇ  
1시에 예약했는데 40분이나 선생님이 늦게 오셔서 머리에서 스팀나오는줄 알았다. 2시반에 강의가 있었는데 다행이 학교까지 열라 뛰어가서 5분뒤에 도착.  
지각이 문제가 아니라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 수업인데 듣지 않음 정말 요즘말로 대략 난감이라...
선생님....예약은요...안기달릴려고 하는거예요...ㅠ_ㅠ
제발 담달엔 좀 제시간에 와주셨음 -_- 자꾸 볼 선생님이라서 쎄게 화낼수도 없고.;;

어제 마음상태가 대박이였는데. 교정하기 전에도 잘 웃지 않는 스타일이였는데 교정기 끼고나선 이 드러내놓고 웃고 찍은 사진은 아예 없다. 6개월 지났으니 6개월동안 하나도 없었다는 것 정도? 새삼 어제 학교 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 이미지 게임할때 내 이미지가 이랬던가..하고 바보가 새삼 깨우치듯 내가 심히 안 웃는다는걸 깨달아 버렸다. 장난쳐도 웃지도 않고. 항상 심각하고..

평소에도 알았지만 제대로 깨우쳤을때 데미지는 엄청 크다. 휴학까지 생각했던 밤이였다. (자고 일어나니 대략 다시 평범 모드)

결론은 ... 당장 휴학은 먼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걸로 머리 쥐어 뜻지 말고 좀 더 웃어볼까 생각중.
^^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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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ㅋㅋㅋ 선생님이 늦게 오셨다구요?
점심을 멀리가셔서 드시고 오셨나???
어째든 스팀이 나오진 않았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

아... 이미지 게임을 통해서 본인이 너무 안웃는다는걸 아셨군요...
아무래도 잘 안웃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슈리님을 생각하기에,
잘 웃지도 않고 거기에 심각해 보이기까지 한다고 인식한것 같은데여,
앞으론 잘 웃어보세요.
물론 하루아침에 모든게 바뀔 수는 없는것이지만,
이제 뭔가 깨우치셨다면 변화를 보이는것도 괜찮겠죠.
알고도 안하면 나쁜거 아시져?

그리고 교정은 부의 상징입니다. 가리실 필요 전혀 없구요.
교정을 하던 안하던간에 웃는 모습이 누구든 제일 아름다운 법이지요.
거울 보시면서 웃는 연습 몰래몰래 해주는것도 좋겠네여~
휴학같은거 생각하지 마시고 활짝 웃어보세요.
머릿속이 하얗게 되도록 말이예요 ^_______^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w
20년 전
저두요 어제 다른간호사분이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찍어준다기에 나름대로 스마일~한다고 했는데 찍고나서 보니 왠걸~~화난사람인줄 알았어요..근데 아직은 이를보이고 웃는다는게 쫌 힘드네요..입다물고도 이뿌게 스마일할수 있게 연습해야겠어요..ㅋㅋㅋ
도
20년 전
ㅜㅜ선생님이 늦게오셨다니;;에에 ㅠ의사선생님 안대요 안대요~ㅜㅜ
히히;;저같은경우에는!교정을 하든말든 그냥 웃는답니다;
스마일~하구 웃으세요!!제친구같은경우엔 ㅠ교정했는데 안웃는다고
친구가 자기 싫어하는줄알고 싸웠답니다~;;
히히;스마일하시구 웃으세요 -0-ㅎ 웃으면 건강에도 좋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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