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발치했습니다..결국 울고 말았어요
치과의원에 가서 입천장에 철사같은거 낀후
발치를 하러 또 다른 치과에 갔어요
하루에 한개씩만 뽑는데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언니들의 농담인지
'14번 맞나? 아 잘못뽑을뻔했네 허허'
정말..전 피가 말랐어요ㅠ_ㅠ
마취주사가 어찌 그리 큰지...
따끔하니 아프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이를 뽑았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아프지않지?'
이러신후에 뽑았거든요
근데 그 뽑는 느낌이 덜컥 덜컥 거리는게
진짜 무섭더라구요ㅠ_ㅠ
아프지는 않았는데..제가 원래 겁이 많거든요
겁에 질려 계속 '아~ 아~' 이러니깐
선생님은 '아파? 아파?'이러시고
'아니, 무서워요' 이러는데 입을 벌리고있으니
발음도 안되고ㅠ_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 떨어졌어요
선생님이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나중에 이뻐질거라고 그러시는데 눈물은 계속 나오고
발치한 후에 부끄럽기도 하고
선생님이랑 간호사언니들이랑 웃으시는데
너무 창피했어요ㅠ.ㅠ
내일 한개 더 뽑으러 또 가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치를 하러 또 다른 치과에 갔어요
하루에 한개씩만 뽑는데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언니들의 농담인지
'14번 맞나? 아 잘못뽑을뻔했네 허허'
정말..전 피가 말랐어요ㅠ_ㅠ
마취주사가 어찌 그리 큰지...
따끔하니 아프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이를 뽑았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아프지않지?'
이러신후에 뽑았거든요
근데 그 뽑는 느낌이 덜컥 덜컥 거리는게
진짜 무섭더라구요ㅠ_ㅠ
아프지는 않았는데..제가 원래 겁이 많거든요
겁에 질려 계속 '아~ 아~' 이러니깐
선생님은 '아파? 아파?'이러시고
'아니, 무서워요' 이러는데 입을 벌리고있으니
발음도 안되고ㅠ_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 떨어졌어요
선생님이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나중에 이뻐질거라고 그러시는데 눈물은 계속 나오고
발치한 후에 부끄럽기도 하고
선생님이랑 간호사언니들이랑 웃으시는데
너무 창피했어요ㅠ.ㅠ
내일 한개 더 뽑으러 또 가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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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어금니에 연결되있는거요?
tpa말씀하시는 건가???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티피에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사진있는데 그게 그게 맞는지 함 알아보세용.
입안에 있는게 어떤건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주의사항은 뭔지 정도는 살짝 알아두시는게 좋아용~
ㅋㅋㅋ 아프지도 않은데 겁이 너무 나서 눈물 보이셨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병원에 와서 우는 사람이 어디 데니스오님 뿐일까요?
저두 병원가서 잘 울어요. 푸하하~
저두 모르게 눈물이 나고 있더라구요.
뭐 어쩌겠어요. 저도 사람인데...
그리구 병원에선 그런일 흔한일이라서,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안하시니까 너무 창피해 하실 필요두 없구용. ^^*
그래두 한번 경험이 있으니까,
남은 발치는 처음보다는 잘하실거예요. 넘 걱정마시구요,
발치후 주의사항과, 관리법 알려드릴테니 차분히 읽어보세요.
발치한곳은 대략 1달 정도가 지나야 싹 이쁘게 아물구요,
발치하시고 한몇일간은 찜찔방이나 목욕 피하시구요,
가벼운 샤워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운동두 하지 마시고 푹 쉬시는게 제일 좋구요,
맵고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구요.
차거나 미지근한 음식, 유동식이 좋습니다.
발치부위에 혀나, 손가락을 대지 마시구요,
지혈이 되기 전까지는,
피를 빨거나 침을뱉지 마시고 빨대로 음료마시는 것도 좋지 않고,
지혈되기 전까지 발치부위 볼에 냉찜질 해주시면,
마취풀리고 통증생긴것도 볼이 살짝 얼면서,
통증완화 해줄 수 있어서 좋고 지혈에도 도움 됩니다.
그리고 발치후 2~3일간은 피가 침에 섞여나올 수 있으니 놀라지 마시구요.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처방전 약이 있는 경우라면 잘 복용하시구요.
이건 사담입니다만,
전 어릴적부터 치과 정말 제집처럼 자주 드나드는데도,
워낙 겁이 많아서 치과가서 소리두 잘지르고,
잘 울고 그랫는데여,
전 무서우면 치과의자 손잡이나 제 옷같은걸 잘 잡는데여,
한번은 의사샘 허벅지 붙잡고 치료 받은 적도 있어요.
너무 긴장해서 샘허벅지 인지두 모르구 그만~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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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사람은 그만큼 절실 해서인데,
날 보고 웃는 사람을 보니..
확 한대 때려 주구 싶더라구요.
저는, 교정중에 치아 이동이 너무 없어서...
굵은 와이어로 바꾸고 양쪽 어금니 끝 조이는데,
너무 아파서 울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