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어
어징어 새싹

발치하고...

처음가입하고 글을 쓰는군.....
어제 병원에 가서 치아발치했다
한꺼번에 4개나.....
처음 의자에 앉아서 주사를 넣을때 부터
온몸이 떨리더니 왠지 서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울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아직 뽑지도 않았는 데 왜울어요?"
라고 한다
나는 무서워서 그런다고 말하곤 계속 울었다
마스카라가 번지고 얼굴이 정말 흉했을꺼다. ㅠ.ㅠ
근데 생각보다 안아팠다 치아를 뽑고 나서
빠진 치아를 보니 왠지 또 슬퍼서 울었다
내가 왜 이런 고생을 돈주고 사서 하는건지...라는 생각에 마취 플리고나서 아플꺼라고 하길래
나는 얼릉 약국에 가서 진통제를 사가지고 집으로갔다
그런데 허참!! 그 생쑈를 했건만
마취가 플리고 나서도 안아프다
ㅡ.ㅡ;; 넘 민망했다
그 전날부터 치아뽑으면 디따 아플꺼라고
사람들 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ㅡ.ㅡ;;
그래도 안아프니 다행이다 (^______^)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23년 전
무지 부럽당.. 저도 곧 발치할껀데요.. 이빨 뽑는거랑 임플란트 박을꺼 생각하면 무지 겁나거든요.. 나두 안아팠음 좋겟는디.. ㅜㅜ
23년 전
저두 발치하는 날 걍 서럽구 무섭운 맘에 진짜 많이 울었거든여...마취 풀리구 나니까 하나두 안 아픈거 있죠~~
23년 전
난.. 발치하는거.. 디게.. 조았는뎅.. 빨랑.. 이빨이 이뻐질거 같은 느낌~^^*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12월 16일 뼈늘리는 수술.... 2003.11.13 3번째 글 · 윗니교정.... 2003.11.25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