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8번째 글: 꿈에서..

📍 지금 보는 글 · 9번째

h
hydeless 새싹

오늘의 치과 진료~

철사를 부착하고 3주만에 치과에 갔드랬다
거울로 볼때는 전혀 치아가 고르게 되지 않아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다
오늘 치과에 가서 의사 선생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초기 반응이 빠른 사람이 있고 안 빠른 사람도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셨다
그래도 위에는 많이 펴졌다고
밑에 더 빨리 펴기 위해 철사를 빼고 이상한 용수철로
된 철사를 부착했다
역시 쪼으고 나니 확실히 아팠다
내가 치과 진료 받고 있을 때 옆에 한 남학생이
있었는데 그 남학생 오늘 교정 장치 제거 하는 날이라고..흑흑 너무 부러웠다
나는 언제 쯤 저렇게 장치 제거 할 날이 올까
처음 쪼았을때 무지 아파서 또 처음 할때 처럼
밥 못먹을 줄 알았더니..왠걸
조금 아파도 잘먹었다..
오늘 마트 가서 스파게리 재료를 사서 집에와서
해먹었다..아 배불러..ㅋㅋ

마지막으로 의사 쌤이 하신 말이 떠오른다
"세린씨 우리 갈길이 멀죠..열심히 합시다"
정말 갈길이 멀다..2년중 거의 두달 다 되가나..
헐..자고 일어나면 2년이 지나 있었음 좋겠다~
댓글 1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23년 전
저랑 비슷하네요. 저두 2년중 2달지났슴다!!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0번째 글 · 돈이 없어서 치과를 못가겠다..흑흑 2003.11.05 11번째 글 · 교정을 너무 우습게 봤다.. 2003.11.17 12번째 글 · 고무줄을 끼우자~ 2003.11.29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