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발치하고 왔어요 ㅠ

찬
찬찬 새싹
19년 전 · 조회 2,892
상악 양쪽으로 5번 발치하고 왔어요 ㅠ
원래 다니던 치과가 있었는데 거긴 발치 하나당 10만원이라더라구요;;
넘 비싸다 싶어서.. 동네 치과 여기저기 저나해보다 4만원 한다는
치과가 있어서 오늘 거기 가서 뽑았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ㅠ
의사선생님이 넘 불친절하신 거 있죠.. 오자마자 안녕하세요 말 한마디
없이 마취주사를 놓으시는데..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는 잇몸에 놓는
마취주사(별로 안아픈 거) 놓을 때에도 "좀 따끔거려요~"하시는데
여기서는 말도 없이 오른쪽 위, 왼쪽 위 잇몸에 주사를 놓으시는 거에요 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입천장에 마취주사를 또 놓더라구요.. 맞기 전 순간 잇몸에 놓는 거랑
비슷하겠지 모~ 했는데.. 진짜 눈물날 정도로 아픈거 있죠 ㅠ
근데 놓기 전에 아플꺼라는 말도 안 하고...
이 뽑을 때에도 "뽑습니다"라던가 한마디 말 없으시고.....
진짜 무서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발치할 때 마취주사 너무 아팠다고 하셨을 때,
신경치료 할 때 맞은 마취주사 생각하고.. 별로 안아픈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맞고 이해가 가더군요 ㅠ
그나마 간호사 언니가 손 잡아주셔서 좀 나았어요 ㅠ
상악 교정기 달고 나서 하악 5번도 뽑으러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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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은
은이
뽑을때 막... 흔드는 그 느낌..
정말.. 정말.. 겁나죠..
19년 전
상
저는 마취주사 놓기전에 잇몸에 뭐 발라주던데~~??
그거 바르고 마취주사 놓으니까 전혀 아푸지 않았어요,,
좀 따끔거리기만 하고,,,
암튼 거기 치과는 좀 불친절하신거 같아요,,,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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