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아아.. 이제 시작이군욧..
아고.. 가입한지는 몇 달이 되어 가 것만.. 처음으로 글을 써 보는군요.. 작년 10월쯤 .. 교정을 결심하고 여기저기서 정보를 수집하던 차에 마침.. 이 사이트가 발견이 되더군요.. 참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꼼꼼한 편이라서 사실 뭐 하나를 새로이 하려면 참 많은 준비를 합니다. 장치 선택에서 부 터 병원선택.. 치료 기간과 소요될 자금.. 필요한 도구들.. 많은걸 조사하고 또 준비했지요.. 사실 병원부터가 선택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제가 사는 곳이 대전이라서. 대전지역의 유명하다는 치과 몇 곳을 들려서 상담도 받아 보구요.. 비용도 꼼꼼하게 따지고 했지만.. 결국은 그냥 다니던 동네 치과로 결정을 하고야 말더군요..ㅋㅋ 실은 지가..좀 귀차니즘의 극을 달리는 중이라서.. 좀 먼 곳은 꺼려 지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는 터에... 더군다나 교대근무다 보니.. 참.. 글 터군요.. 일 끝나고.. 아님.. 시간을 빼기가 참 그랬어요.. 출퇴근 시간도 아까워서 회사 옆에다 집을 얻은 저로선.. 30~40분 운전해가며.. 치료받을 용기가 나 질 않더라구요..^^ 그냥.. 몇 년간 다니던 병원이고... 가격도 참하게 해 주셔서.. 그냥 . 하기로 했구요.. 뭐.. 제 생각 나름대로는 그냥.. 교정은 꼭 교정전문 병원이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기두 했구요.. 원래 좀 똘적인 기질이 있어놔서.. ^^ 암튼.. 그냥 원장샘을 믿어 볼 랍니다.. 아우.. 근데.. 오늘 반지를 달구 왔걸랑요.. 근데.. 이거 반지 끝을 원래 이렇게 해 놓는 건가요? 되게 까칠까칠하구.. 어금니가 맞닿는곳이 걸려서 잘 씹지도 못하겠구요.. 점심까지는 그런 느낌이 심했었는데.. 저녁먹구 나니까 좀 닳아서 그런지 괜찮다는 느낌두 들구요.. 암튼.. 입안에 생소한 게 들어와서 그러려니 하고 참고 있는 중이랍니다.. ^^ 모레 브라켓 붙이자고 하셨는데.. 이제 정말 시작이란 느낌이 팍팍 옵니다..ㅋㅋ 정말 교정을 10년 동안이나 고심하고 고심하다 하려니 조금 설레는 그런 맘두 드는게 사실이구요.. ^^ 지가 이가 좀 별나요.. 약간 주걱턱이 있어가꾸요.. 절반 정도가..반대교합이거덩여... 거기다가... 그 절반 정도가 교차하는 부분이 살짜기 닿는 관계로.. 어릴 적에 위아래 충돌로.. 아래위 다 깨먹어서.. 씌운 상태랍니다.. 신기하게두 이 상태로두 교정이 된다는 것이...^^ 샘께서... 그리 심하지 않아서.. 그냥 교정만 하자고 하시더군요.. 사실 어릴 적에는 턱이 다 커 봐야 안다 하시며.. 20살 넘어서 보자고 하셔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기회를 놓쳐버렸었거든요.. 이제 와서 다시 보니.. 뭐.. 수술도 필요 없겠다.. ㅎㅎ 돈 아낀 거죠 뭐... ^^ 암튼.. 비발치로.. 한2년 걸린다 하셨으니.. 원장샘 믿고서는 열심히 따라가 볼랍니다.. 아참.. 하나 고민은요... 제가 교정을 결정하고.. 하나 결심한 게... 담배를 끊어야지.. 였는데요.. 교정하면서 담배피는게 좋지는 않겠죠? ^^ 근데 쉽지가 않네요..ㅋㅋ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입에는 담배가 물려져 있으니깐요.. ^^;;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앞으로도 교정할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싸이트로,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일단 교정을 함에 있어서는 사전조사가 많이 필요한데,
많이 꼼꼼하신 편이라니까 다행이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시작하시다가,
괴로워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거든요... ㅡ,.ㅡ
일단 교정전문병원이 아니라고 잘못하라는 법도 없어요.
교정전문병원 아닌데서 하셔도 잘되시는 분도 많은데,
기왕이면 교정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낫겠지 않느냐 하는것땜에 되도록이면 교정전문 병원을,
권하게 되는것이지요.
상대적으로 교정환자도 많이 볼테니,
경험도 더 많을것이구요... 뭐 그런 이유죠...
어째든 결정하신 병원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다니는 병원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고,
즐교하실 수 있을테니까 다니시는 병원이 최고라고 생각하세요 ^^*
그리고 주걱턱이지만 수술까진 안가고 교정만으로도 해결된다니 다행이예요.
일단 수술은 비용을 떠나서,
환자가 고생도 하고 몸에 칼을 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여튼 정말 다행이라구 제가 듣기에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교정치료 앞으로 열심히 하시구요,
담배를 피우면 주기적으로 스켈링해서 니코틴 빼줘야해서,
스켈링 받으실때마다 많이 아프시고 피도 많이 날거예요~
그리고 치아에 착색은 당연하구요,
장치에도 그닥 좋지 않은 영향을 줄거고,
몸에도 안좋은건 당연하죠? ^^
뭐 저도 담배를 피워본 사람으로서 딱 끊어라 말아라 말은 못하겠구요,
피울거면 의지를 확고하게 하셔서 피우시고,
끊으실거라면 단방에 과감하게 끊으시구요.
담배 끊은지 몇년 되었는데, 지금도 담배생각 가끔나요...
담배의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느끼네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메뉴
전 성격이 꼼꼼하지를 못해서리..뭐든지 그냥 쫌 충동적이죠..^_^
딴건 몰라도 담배는 끊는게 좋지않을까요??
꼭 교정뿐만이 아니라도 건강을위해서요~~^^
오늘하루도 홧팅하세요~~!!
댓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