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8번째 글: 나라는 넘은 만족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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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드뎌 송곳니정렬~ㅠㅜ 오예~!!

안녕하세요 간만에 다들 잘계신지요~~^^;;
저는 사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변 사물들과의 반응으로 판단했을때
아직 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_-

요새 부산이 환승이 되니 너무 좋습니다 ^^;
오늘 버스를타고 치과를 갔다가 진료를 마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오려는데,, 카드를 딱 찍으니깐

"환승입니다"

뭔가 버스기사님에게 죄를진것같은 기분과함께...ㅋㅋㅋ
하나 건진듯한 이기분...-_-
치과 진료가 30분안에 끝났다는 말이겠지요...

저는 발치교정인데 드뎌
오늘부로 송곳니가 뒤쪽에 들러붙었습니다 -0-;;
저도 나름대로 소심해서,, 송곳니가 너무 안움직이길래..
아무 상관은 없겠지만...
그 잘먹는 우유도 좀 덜먹어보고 ㅋㅋ

늦봄, 초여름에 허파에바람이 들어가서
이참에 머리나 한번 할까 합니다..
25살이나 먹어서.. 학교가면 노친네지만 ㅋㅋ
짧은 머리지만 스카치염색을 한판(?) 해볼까하는데..
금전압박이 심하군요...


요새 밤에 집에 들어와서
쇠덩어리를 그저 들었다 놨다 좀 하고있습니다..
살빼는것이 21세기의 대세라서
이런말 하기 정말 싫지만... 저는 좀 쪄야합니다;;
"178//75" 정도가 대한민국 건실청년의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너무 부러워ㅜㅠ)
아무리 운동을 해도 뭔가 없어보입니다 ㅠㅜ
(아시는분은 아실꺼야....
모르시는분은 돌던져도 할말없음..-0-;;)

이사모 화이팅~!

//도데체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글인지...-_-;;




////////////////////수정////////////////////////
혹시나 XG님께서 이글을 읽게되실까봐...

그랬어XG님 뭔가 철학적이시면서
여러방면에 내공이 상당하신듯 합니다 ㅎㅎ ^^;;
다름이 아니구요..제가 얼마전에

"장 폴 사르트르"
라는 사람이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속에 내용중에서
그랬어XG님께 조언을 구하고싶은 부분이 있어서요..


"보편적인 도덕은 없다"
(타인을 위한다는것은 사실 언제나,
그 반대편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존재할수있는
이기심을 쫒는것으로 결국 설명된다.
도덕이라는 것은  
오히려 그것으로부터 보호받고싶어하는
심리에서 출발한 이기주의의 극치이다.
우리는 이것을 도덕이라 부른다.)


"나는 너에게 얼마만큼의 돈을 줄수있을만큼 너를 사랑한다"



일부 발췌한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뭔가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싶지만
그걸 반문을 할수없는 압박이 밀려옵니다;;

특히 두번째 문장이...

그냥 윗글만쓰고 가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
그랬어XG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해서요 ..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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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20년 전
하하~~그거참..... 그냥 리플달기도 뭐하고
참 큰일이네요...이거 완죤 실존주의 철학사조에 문제인지라
진짜 참 답하기 난감한 질문을 하셔서리....흑흑흑

사르트르 2차세계대전에 참전 독일군의 포로가 되고
수용소에서 나치에 의해 몇백만 명이 학살 당하는 모습을 목격한후
수용소를 탈출 파리로 돌아오와서
니힐히즘 특히 무신론적 실존주의에 빠지게되는것같아요
말년 카뮈하고도 결별할만큼 무신론적 실존주의에 심취한것같기도하고요

찐짜찐짜 저의 소박한 문외한의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면
(이건 저의 개인적 생각이뿐입니다 이점 양해해주십시요..정말 조심스럽습니다)

“나는 너에게 얼마만큼의 돈을 줄수있을만큼 너를 사랑한다”
이런 말에 조금은 반박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는 있는것같아요

물론 가장 흔한 방법있지만
제가 뭐 철학자도 아니고 이런 논쟁을 즐겨라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실존주의자들의 철학적사조 자체를 비판할 생각은 추호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샤르트르가 말했듯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말에는 백만번 동감합니다
왜냐면 그건 그들의 철학적사유의 결과물이며 해석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는 장 폴 샤르트르의 무신론적인 사고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이거... 자꾸 길어질것같아 좀 수습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장 폴 샤르트르와 같이 전쟁이나 학살등을
직접 겪지도 않았을뿐더러 그런 경험들이 제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아직 저의 삶에서는 신이 존재하므로

무신론적 실존주의입장의 장 폴 샤르트르의
“사랑”의 의미 자체를 받아들이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장 폴 샤르트르의 사랑의 의미에 동의하지 않는 저로서는
애초에 “나는 너에게 얼마만큼의 돈을 줄수있을만큼 너를 사랑한다”라는
식으로는 말할수는없다는겁니다

에휴~~ 저 같은 어리버리한 넘에게 이론 이론 문제는 넘넘 어려운것같아요
이런건 철학자들이나 하는거지.... 제발~~ 이런건 묻지말아주세요
철학하시는분들이 보시면 욕하세요
그냥 잼난 영화나 축구 술 뭐 이런거 물으시면
백만번이라두 답할게요...이궁..죄송해요..넘넘 허접해서
리
리얼슈팅스타 글쓴이
20년 전
아..ㅎㅎ 글 보셨네요 ㅋㅋ
안보시고 지나가실줄 알았는뎅...
말씀해주신것 한번 잘 생각해볼께요 ㅋㅋㅋ
저도 원래 이런거 막 생각하고 그런놈이 아니라..
야구, 축구 , 프라이드(미르코 너무멋져,, 빨리 옛날 그 모습으로 ㅠㅜ -0-;;~!)
등등에 더 관심이 많은데,,
어쩌다가 한번 읽고 xg님께 조언을....ㅋㅋ
하여간 답변 감사합니당~!

분위기 좋은 게시판에 제가 웬 찬물을;;;
^^;;
노
20년 전
아흐 어지러워.... 한글이 왜이리 어지러운지.....
뭉
뭉게구름
20년 전
머리아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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