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치과 다녀왔어요^-^

얼
얼음인형v 새싹
23년 전 · 조회 953


1달만에 간 치과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편하게 치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저번에 고통에 이은, 아랫니 까지 이 사이 갈기;;

이번에는 피가 많이 나지는 않았는데 흔들리는 이와 그 철판과;;

쓰윽쓰윽 거리는 소리와.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생니를 그냥 뽑는 느낌이랄까요;;

이럴줄 알았음. 그때 발치를 확 해버리는거였는데~

와이어도 좀더 굵은걸로 갈고, 오링 색도 회색으로 칙칙하게바꾸고.

아무래도 위생사 언니가 오늘 날씨를 고려해서 회색으로 한거 같아요;;

그런데, 버스 탔을때. 어찌나 황당하던지;;

제가 키가 조오오오오오오금 크거든요.

여성 신장 약 160이라던데, 저는 그것을 훨얼씬 벗어난;

여튼, 좀 큰데. 거기다가 교복도 아닌 사복을 입었으니.

버스에서 하나로 카드(아시는지;;) 여튼 카드를 찍으면

'학생입니다' 하고 소리가 나오는데, 아저씨가 저 보고

학생 정말 맞냐고;; ㅡㅡ;; 과태료 30배니깐 사실대로 불어라고;;

항상 들어오는 말이지만 언제나 기분 나쁘던 말;

뭐, 학생은 사복 입으면 안된답니까??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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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키가 정말 크신가 보네요..^^ 너무 화내지 마세요.. 아저씨가 뭘 모르셔서 그러셨나보네요.. 전 낼 치과가요..ㅋㅋ
23년 전
저더 낼 치과가요~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
23년 전
키 170을 넘어요~ ㅋ 근데, 굵은 와이어로 해서 그런지. 하나도 못 씹구. 간신히 라면 하나 삼킨;; 배고파요.. 밥 먹어야 하는데;; ㅡㅡ;; 아파서 잠만 자구. 치과 잘 다녀오세요~^-^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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