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다녀왔어요^-^
1달만에 간 치과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편하게 치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저번에 고통에 이은, 아랫니 까지 이 사이 갈기;;
이번에는 피가 많이 나지는 않았는데 흔들리는 이와 그 철판과;;
쓰윽쓰윽 거리는 소리와.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생니를 그냥 뽑는 느낌이랄까요;;
이럴줄 알았음. 그때 발치를 확 해버리는거였는데~
와이어도 좀더 굵은걸로 갈고, 오링 색도 회색으로 칙칙하게바꾸고.
아무래도 위생사 언니가 오늘 날씨를 고려해서 회색으로 한거 같아요;;
그런데, 버스 탔을때. 어찌나 황당하던지;;
제가 키가 조오오오오오오금 크거든요.
여성 신장 약 160이라던데, 저는 그것을 훨얼씬 벗어난;
여튼, 좀 큰데. 거기다가 교복도 아닌 사복을 입었으니.
버스에서 하나로 카드(아시는지;;) 여튼 카드를 찍으면
'학생입니다' 하고 소리가 나오는데, 아저씨가 저 보고
학생 정말 맞냐고;; ㅡㅡ;; 과태료 30배니깐 사실대로 불어라고;;
항상 들어오는 말이지만 언제나 기분 나쁘던 말;
뭐, 학생은 사복 입으면 안된답니까??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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