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3번째 글: 아랫니 당기기 시작

📍 지금 보는 글 · 14번째

종
종링 새싹

반환점 돌다

예정대로 2년만에 끝난다면
오늘, 반환점을 돌고 있다.
조금 지루해지려고 하는 찰나에
윗쪽에 스크류 2개 심고 철사 바꿨더니
고통이 새롭다.
다른 이들의 눈에 띄는 변화가 부럽고
1년이 되어도 별 변화가 보이지 않아
답답함마저 느낄 때도 있지만
느리게 가다보면 어느덧
정상에 이르게 될 것이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반환점을 향해 가는 것이 힘들지
반환점을 돌아오는 길은  훨씬 쉽지 않을까?
칼날 같은 바람은 없지만
반환점을 도는 오늘
새로운 마음을 가져본다.
<교정 1년을 자축하며 적다>
* 내일,모레 이틀 동안 멋진 곳에서 저녁 약속이 있는데 이를 어쩐담. 좋아하는 음식 앞에 두고 마냥 침흘려야 하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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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년 전
...........으컁컁 -ㅂ-저는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ㅠ 0ㅠ
아아 스크류 !심으셨어요??저는 심을지 안심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에에;;-ㅂ-ㅎㅎ 무튼 열심히 교정하세요!아자!
게
20년 전
어젠 교정 끝나가는 분들 이야기가 많았는데 오늘은 스크류 심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 스크류.. 전 잘 모르겠지만,, 아프건 안아프건 입안에 못을 탕탕 박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무서운 일인 것 같아요~~!!!ㅠ.ㅠ;;
반환점 핑그르르~ 어지럽지 않게 잘 도세요~^^ 홧팅!
꼬
20년 전
어느덧 일년이 되셨군요..^^
정말로 축하 드려요~

사실 종링님은 제가 작년에 첫글을 썼을때
리플을 두번째로 달아주셔서 항상 제 기억속에
있담니다~ ㅎㅎ

저도 6일후면 브라켓달은지 1년이 되는날이네요~ ^^
이제 중간정도 왔다는 생각이 저 역시 드네요..

어느덧 1년이 지나가 버리고 그 커다랗던 발치공간이 거의 메워진
모습을 보니.. 가끔 실감이 나지 않네요.. ^_^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는 정확히 알지못하지만..
종링님이 글을 쓸때마다 옆에서 지켜봐 주시는
우리 회원님들이 있을꺼에요~ ^^
물론 거기에 저도있겠죠?~ ㅎ

그리고 나중에 꼭 다시 읽어보며 웃는 추억까지..
20년 전
어렵게 시작하신 우리 종링님...
처음에 고생 많이 하셨던 글들 올라왔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반환점을 돌고 계시다구요 ^^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으아... 눈물날것 같아요 ...

뭐 긴말 필요 없이 고생많이 하시면서 시작하셨으니까,
누구보다도 잘되실 거라고 믿구요,
늘 이렇게 차분하시니 교정도 차근차근 다 잘되고 있을거예요.
언제나 그랫듯 화이팅 입니다 ^^*

글구 지금 오는 고통~
교정이 살짝 지루할까봐 선사해주신 선생님의 선물이예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뭐든 다 일단 잘게 잘라서 드셔보세요.
이제 이정도 내공은 되실것 같은데~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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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글 · 드디어 교정 끝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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