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2번째 글: 1년 만에

📍 지금 보는 글 · 13번째

종
종링 새싹

아랫니 당기기 시작

어제
보통 6주 만에 가는데 4주만에 오라 하여
한의원 갔다가 찾아과 치과
(나는 장사야. 퇴근 후에 두탕을 뛰다니)
가볍게 스켈링 해주고 아래 철사를 바꾸었다.
안쪽이 양치질이 안 된다고 하여 살짝 챙피--
아랫니 당기기를 시작한다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졌다
아랫니를 당긴 다음 윗니를 당긴다고 했다.
어제는 밥 잘 먹고 변화를 못 느끼겠더니
오늘은 우리하게 아프고 또 씹지를 못 하겠다.
그 전의 아픔은 또 잊어버리고 있었다.
잊고 또 배신 당한 것처럼 아파하고  또 잊어버리고
어서어서 발치한 공간이 닫혔으면 좋겠다.
그래서 장치를 떼고 편안하게 먹어 보았으면 좋겠다
요즘은 살찌고 싶은 욕심이 가장 크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볼과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를 생각한다.
벚꽃이 여기저기서 피어오르 듯 그렇게
내 볼살들이 어느 날 찾아와 있으면 좋겠다.
탄력있는 고무줄아! 팍팍 당겨라.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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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전
저도 아랫니 당기기 들어 갔어요~ 저랑 상황이 같으시네요. 철사를 위아래로 구부려서 끼워주시던데... 이게 어떻게 작용하여 아랫니가 들어간다는건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지금 아랫니 아파서 칫솔질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칫솔만 닿아도 아프다는...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밥을 쪽쪽 빨아서 먹거든요. 그랬더니 혀가 헐고 아퍼요 흑흑
띠
20년 전
저도 아랫니 당기기만 두달째에요..윗니는 아랫니 들어가는 거 봐서 당긴다고...
하데요. 어서어서 발치 공간이 메꿔지길..바라지요^^~~~
그치만 생각처럼..확-확- 줄진 않더라구요...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심정.
첨에 땅길땐 아프고 죽겠더니만...
두번째 당길땐 경험이 있어서..한 며칠 아프면..쬐끔 줄겠구만~이러지요.
저는 세번째 당기는중.
그래도 밥 많이 묵고 힘내세요.
교정하고 살빠지는 거 못먹어서 빠지는 거라..그리 이뿌진 않드라구요.
살이 포송포송 오른 즐교인이 되삼.
본죽.현죽.기타...죽잘하는 집은 미리 메모해두시공.....당기고 온날만...
예의상 먹어주시는 것도 고통을 줄여줍니다.
X
XG는 리콜중!!
20년 전
우와~~~
이제..... 그말로만 듣던 꿈에 "땡기기" or 환상의 "쪼이기" 하시나바요
넘넘 축하드려요..... 이제 곧 발치공간도 닫아지시겠네요
그리고나면 교정도 이쁘게 싹~~~ 끝날테구
교정끝나면 넘.... 넘 환한 미소도 가지실테구
찐자찐짜 넘넘 부러워요....부럽삼~~
다시한번 "땡기기"시작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럼 행복으로만 가득~가득~ 만땅찬.. 하루 쫙~~누리세요!!
(에휴~~~ 전 언제쯤이면 땡기기를 시작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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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글 · 반환점 돌다 2006.06.20 15번째 글 · 드디어 교정 끝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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