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파워체인 납시오

📍 지금 보는 글 · 12번째

종
종링 새싹

1년 만에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4월이네요.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한번 흘깃 쳐다본 담장가엔 노란 개나리가 피어나고 목련은 탐스런 봉오리를 곧 터뜨릴 것 같은 4월
그 동안 많이 아프고 정신적, 육체적 여유가 없어 거의 들어오지 못하고 살았는데
오늘 일요일의 달콤한 낮잠을 잤더니 이렇게 4월밤의 여유로움을 되찾았네요.
그 동안 어깨와 허리 때문에 한의원 다니고 감기 걸려 이비인후과 다녔어요.  
컴퓨터를 조금 오래 하거나 신경을 좀 쓰면 오른쪽 어깨 통증이 심하고 허리가 많이 아팠거든요. 가끔 아플 때면 침으로 달래고 물리치료 하고 했는데(아주 오래된 증상이고 고생도 많았어요)
2월말엔 너무 심하게 아파서 다니던 한의원 말고 다른 곳엘 갔었어요.
체형 교정을 해주는 한의원이였는데 3월 한달을 열심히 치료한 결과 조금 나아졌어요. 치아가 부정교합이라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먼서 아직 교정기간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거였어요.
턱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에도 영향을 준대요. 뭐라고 설명을 했는데 모두 잊어버렸어요.^*^(조금 졸려서 생각이 왔다갔다)
몸을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해서 착한 종링은 열심히 지켰어요.
그랬더니 지금 이런 초저녁에 비몽사몽이네요.
다시 한번 교정을 잘 했다고 생각을 내렸구요. 내 몸과 내 건강을 위한 교정이라고 생각하니 늦었지만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교정을 하기 위해 이사모에 들어온 것이 딱 1년전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초기 과정을 잘 견디고 이제 장치 달은 1년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요. 보이나요? 달리는 모습,  핫 둘 핫 둘****
우리 모두에게 행복하게 즐거운 4월이 되기를 바라며 저 이만 자러 갑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
젊다고 몸을 혹사하지 마세요. 나중에 고생합니다. ^*^  사랑하고 아끼세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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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종링 글쓴이
20년 전
우리들 이야기에 올린 것인데 아무래도 일기 같은 느낌이라 이곳으로 다시 옮깁니다. ^*^
뜨
20년 전
ㅋㅋ어쩐지 한번 읽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용-히히
20년 전
헐렁헐렁 사는데도 어느덧 4월 이네요...
정신없이 살았으면 그간 해놓은거라도 있을텐데,
헐렁헐렁 살아도 시간은 어찌그리 쏜 화살같이 잘 가는지...ㅡ.ㅜ

이그...
이래저리 많이 아프셨구나...
정말 교정하랴 여기저기 다 아프랴...
고생이 많으셨네요. 일단 몸이 건강해야 삶이 풍요로운 법인데,
교정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다른데 아픈거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두 얼핏 듣기로 부정교합이 허리나 어깨에 영향준다는,
이야기 알고 있었는데,
교정해서 부정교합 해결하고나면 좀 더 좋아지겠지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좋아지자고 하는거니까, 다 잘될거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시간이야 좀 걸리겠지만,
어떤것이던 다 과정이 있는 법이잖아요. 그쳐? 홧팅요!!!

어째든 시작하게된 교정이,
종링님의 몸을 위해 도움이 된다하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들고,
긍정적인 생각도 교정이나 다른데 아픈데에도 다 도움이 된다하니까,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 잃지 않게 유념하시구요,
교정초기부터 힘들게 교정시작하신만큼,
꼭 종링님은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아셔쪄? ^^*

나두 어쩐지 읽은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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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글 · 아랫니 당기기 시작 2006.04.11 14번째 글 · 반환점 돌다 2006.06.20 15번째 글 · 드디어 교정 끝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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