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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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네번재 체크날!

치과는 굉장히 자주 간거 같은데...
이제야 4번째 정기체크날입니다...
그러니..인제 교정끝날려면 얼마나 남았냔 질문에
선생님이 웃으신건 당연한것일테지요...^^

오늘은...
간단한 스켈링부터 시작하시더군요...
저번 체크때 양치잘안된다 하시더니...ㅋㅋㅋ

암튼 스켈링하고 개운한 기분으로....
치과를 나서길 기대했으나~
선생님..왈~ 오늘 앞니 살짝 갈아냅니다.하시더군요..
거..저번에 어떤분 일기보니깐...
사포같은걸루 스윽~싹~갈아낸다 하셔서..
전 그런걸 기대하고 있었지요^^
사포는 무슨...무슨 절단기 같은걸 들이밀더이다~
윙~윙~윙~
앞 송곳니 사이 이 4개를 갈아내는데...
전...앞니 몽땅 빠지는줄알았습니다..
소리도 머 철공소같은데 가면 용접기에서 나는 소리처럼...
불은 아니고 물쁨어대면서..위윙~~
에잉...차라리 스켈링 한 열번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치과에서도 잘 참는다고 소문난 제가....
얼마나 긴장을 하고 있었던지 체어에서 내려오니..
손이며 발이며 쥐가 다 납디다...^^::::

이를 사알~짝 갈아내고...이제 브라켓안붙인 나머지 한개치아에...드디어 브라켓달고...와이어 연결하고..했습니다..
근데..오늘은 하악에 와이어 두줄 했습니다..
하나는 브라켓연결하는 와이어고..
다른건 스프링 키우기위한 와이어랍니다..
그래서 아래쪽에 와이어 두개 달고...있으니..
사알~짝 아플려고 하는데...
삐뚤한 이가 쫙~펴질걸 생각하니...
기분은 좋군요,,,,

담번에도 2주있다 체크하러 갑니다..
그때쯤되면 오늘 아픈이가 쫙~펴지겠지요^^
므흣~~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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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어릴때 빠다코코낫 음청 묵었는데~ㅎㅎㅎ
어른이 되고나서는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읎네요...
내일은 외출하는길에 슈퍼가서 찾아봐야지 ^^
빠다코코낫 커피랑 묵으면 맛있어요. 아~ 침나와~~~

ㅋㅋㅋ 정기체크 4번째 받으시는 건데,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보셨다면 선생님이 얼마나 당황하셨을지,
대략 상상이 가는걸요~ 빠다코코낫님 너무 개구지시다~ ㅎㅎㅎ

움... 이갈아내는게 사실 보통일은 아니죠.
얼마나 갈아내느냐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지만,
주로 앞니쪽을 갈아낼때가 훨씬더 예민하고 아프고 그럴 수 있답니다.
아마도 앞니들을 갈아내는 통에 더 힘드셨던것 같은데,
우짜든 크게 잘못되거나 특별한 일은 없이,
전체적으로 무난히 지나간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오늘부터 대략 몇일은 또 아프겠지만,
아픈건 이뻐진다는 증거니깐 기분좋게 홧팅요!
긍정적으로 지내시면 교정도 더 잘된데용~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김
김은희
20년 전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전 어제 상악와이어 달았거등요 ..24시간이 훨씬지났는데도 이를 당기는 아프다는 느낌 별로 없네요~오히려 반지끼운부분이 날카로워서 그부분이 좀 신경쓰여요 오늘 아침에 밥을 먹는데 브라켓이 하나 빠지더라구요~전 언제쯤 예쁜치아를 갖게 될까요 맘은 급한데 별로 아프지는 않구 ㅠㅠ 지금도 교정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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