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턱이 더 들어간거 같아.ㅡ,.ㅜ

📍 지금 보는 글 · 7번째

♡
♡용갈♡ 새싹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이사모 알게되고~~
철사맨샘네로 결정보고
지료비내고 견적뽑고
생전 안가던 치과엘 가서 이도 뽑고
사랑니도 뽑고, 충치치료에 신경치료란것도 하고,
껌같은 걸 입 안에 넣어 장치틀짜고
이빨높인다고 어금니에 뭐더라 이름생각 안나네
어금니에 플라스틱같은걸 붙이고,
장치달고..나사박고,
나사 잘못박혀, 다시 뽑았다고 다시 박고,
장치 여러번 떨어뜨려, 반지도 끼우고,
웃을때 너무 이빨 빠진게 보여서
이빨 가려주는 것도 달고,
잇몸이 너무 부워..결구 안사려고 버티던
워터픽도 사고......
이렇게 벌써 1년이 지난거 있죠?
오랜만에 이사모 와서야
1년1개월이 지났다는 걸 알게 되네요.
넘 오랜만에 찾은 이사모에요.
첨엔 궁금증에 모르는것 투성이라 이사모 매일오다.
요즘은 병원에서 넘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이젠 적응이 된 터라 겁도 안나고
교정장치가 내 몸인양..그렇게 산답니다.
흐흐 병원 지각만 안하면 100점인데
어제도 30분이나 지각했죠..캬하하
제가 젤 마지막 환자였죠..흐흐..ㅡ,.ㅜ지송했어요.
담엔 일찍가리라..

요즘은 윗니 뿌리를 당기고 있다고 하시네요.
아랫니가 넘 들어가서 그것은 아랫니에 나사박고
당길꺼라고 하셨는데.
그게 언제되나 걱정이 쫌 되긴 하지만...
으흐흐 잘 해 주실거라 믿기땜시롱..
잘 살고 있어요.

아흐 아직 반도 안 지났네요.
2년반정도라고 했었는데..
다른 교정했던 친구들 왈..그럼 3년예상하라했으니
이제 삼분지 일 왔어요.

흐흐 올만에 이사모 와서 길게 주저리주저리
수다떨다 갑니다.
요즘 제 진로에 고민이 많아서
이사모엔 더 안들렸던거 같아요.
와서 눈팅은 종종하는데
다시금 열심히 글남기고 그래봐야겠어요.
흐흐 다들 비도 많이 오는데 몸조심하세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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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어금니에 붙인 플라스틱은 "바이트블럭"이라고 하져~
발치공간 안보이게 붙여주는건 "가치"라고 하구용.
어째든 이렇게 글로 나열된걸 보니까 정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고작 1년 이란 시간 밖에 안지나 갔는데 말이져...
생각해보니 그때쯤 저는 더 많은 과정을 겪었던것 같은데,
저두 그러고 보면 참 대단하네여. ㅋㅋㅋ

어째든 지금은 1년 정도 지나면 나름 교정에 지루해지고 방탕하게 될때인데,
이때를 조심하셔야해요.
장치에 신경쓰시고 잇솔질 항시 부지런히 하시면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애쓰시구요,
같은병원인데 지각하면 병원에서 지각이라고 체크해요. 조심하세여~ ㅋㅋㅋ

글구 윗니뿌리 당기고 계시다구요?
어떤 과정이던 간에 철사샘이 다 잘 해주실테니 넘 걱정마시구요.
즐교하시는데만 전념하세요.
참! 병원에서 함 마주치지도 않네요 ^^ 같은 병원인데... 아쉬워요.
혹시라도 마주치게되면 아는척한번!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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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글 · 교정장치 떼고 왔어요..ㅡ,.ㅜ행복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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