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4번째
그냥
5일이 지나니 인상 구겨지게 아팠던 아픔도 잦아들고...
교합이 맞았던 부분이 이상하게 안맞아 들어가고...
치아가 마치 자성을 띈듯이 끈끈한 느낌이 들고...
흔들흔들 거리고...
나는 제대로 얘기한 것 같은데 남들은 다 발음샌다고 놀리고...
생전 처음 사용하는 치간 칫솔...
브라켓 닦다가 잇몸 찔러서 피나고 붓고...
철사는 벌써 삐져나와 찌르고...
아프지만 왁스는 기분나빠 못하겠고...
원래 내 이가 이랬었나...
왜 이 사이로 검은 삼각형이 보이지...
칫솔질을 너무 세게해서 잇몸이 없어졌나...? 설마.
이 치아는 약 10도정도 빙글 돌았군...
도대체 어떻게 묶고 조이길래 이가 움직이지...?
신기혀라...
넘 빨리 움직이기는 거는 아니겠지... 걱정이네...-_-;
에구... 퍼렁고무줄 끼워둔게 찟어질려고 하네...
헉. 브라켓 날개가 또 부러졌네... 다행히 오링은 잘 붙어있군...
그런데 왜 내 브라켓은 이렇게 올려붙었을까...
원래 이렇게 잇몸 가까이 붙이는 건가...?
선생님 스타일인가...?
정말 내 치아가 남들보다 작긴 작나...?
힝...
빨리 다음 달 치과가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합이 맞았던 부분이 이상하게 안맞아 들어가고...
치아가 마치 자성을 띈듯이 끈끈한 느낌이 들고...
흔들흔들 거리고...
나는 제대로 얘기한 것 같은데 남들은 다 발음샌다고 놀리고...
생전 처음 사용하는 치간 칫솔...
브라켓 닦다가 잇몸 찔러서 피나고 붓고...
철사는 벌써 삐져나와 찌르고...
아프지만 왁스는 기분나빠 못하겠고...
원래 내 이가 이랬었나...
왜 이 사이로 검은 삼각형이 보이지...
칫솔질을 너무 세게해서 잇몸이 없어졌나...? 설마.
이 치아는 약 10도정도 빙글 돌았군...
도대체 어떻게 묶고 조이길래 이가 움직이지...?
신기혀라...
넘 빨리 움직이기는 거는 아니겠지... 걱정이네...-_-;
에구... 퍼렁고무줄 끼워둔게 찟어질려고 하네...
헉. 브라켓 날개가 또 부러졌네... 다행히 오링은 잘 붙어있군...
그런데 왜 내 브라켓은 이렇게 올려붙었을까...
원래 이렇게 잇몸 가까이 붙이는 건가...?
선생님 스타일인가...?
정말 내 치아가 남들보다 작긴 작나...?
힝...
빨리 다음 달 치과가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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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초보땐 한번쯤은 겪어봤을 이야기 들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특이사항은 없는것 같구요,
다만 왁스는 적절히 잘 사용해주세요.
그냥 참으셨다간 마찰생기는 입안살이 완젼 헐어서,
밥도 못먹고 말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심해지기도 하니까요...
쓰시다보면 느낌 괜찮아 지실거예요.
그래도 아픈것보단 낫답니다. 꼭 써보세요.
그리고 브라켓의 위치는요.
정밀검사하신 내용과 뽄떠논것을 토대로,
치아를 하나하나 잘라서 바르게 자리잡을 모형을 만들어요.
그리고나서 그 가지런해진 치아모형에 브라켓 위치를 잡구요,
그것을 토대로 지금의 치아에 브라켓을 붙이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좀 이상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만,
치아가 펴지면서 점차적으로 괜찮은 위치로 보일테니까 걱정마시구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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