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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나] 전화위복(?)
이번달 초, 그동안 안붙이고 그냥 두었던 앞니 두개에 브라켓을 붙였더랬어요
그랬더니..
자고 난 후 앞니 두개의 사이가 벌어져있더라구요
음... 그런가보다 했죠.. 앞니가 좀 튀어나와보이고 안이쁠거라고 위생사 언니가 미리 얘기해주셨거든요.
그로부터 이틀 후에 학교를 갔었더랬죠.
절 본 애들 왈 "헉.. 토끼같아!" --;;;;;
게다가 이제는 앞니 두개만 길어지기까지 --;;;;;;;;;;;;
브라켓을 붙이고 와이어가 걸리면서 간격이 벌어지고 밑으로 이가 살짝 끌려 내려온거드라구요.
일주일 후에 소개팅은 잡혀있고. 이는 날이갈수록 더 토끼를 닮아가고.. 거기까진 나름대로 안웃고 말 적게 하고 팔자려니 하고 지냈는데
이사이가 더 벌어지면서 앞니 사이에 (앞니 두개가 서로 딱 붙는 옆부분)거뭇거뭇한게 보이는거 아닙니까!
이건 충치. 아니면 얼룩?
나름 고민을 하다가 평소에 아는 치과의사 샘에게 여쭤보았더니 실제로 보고 긁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만나는 날까지 가슴이 정말 조마조마 했더랬습니다.
다행히 커피나 홍차에 의한 얼룩이 안닦이고 쌓여서 생긴 일종의 치석이었고 기구로 박박 긁어내니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얼룩이긴 하지만 그냥 두면 충치로 발전할 수 있다고도 하시더군요.
토끼같이 앞니가 벌어지는 바람에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덕분에 앞니 사이 한가운데 박혀있던 위험요소(?) 를 제거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참 재미있죠.
지금은 이 사이를 붙여주셔서 토끼소리 안듣고 다닌답니다 호호
소개팅은 대략 실패 --;
그랬더니..
자고 난 후 앞니 두개의 사이가 벌어져있더라구요
음... 그런가보다 했죠.. 앞니가 좀 튀어나와보이고 안이쁠거라고 위생사 언니가 미리 얘기해주셨거든요.
그로부터 이틀 후에 학교를 갔었더랬죠.
절 본 애들 왈 "헉.. 토끼같아!" --;;;;;
게다가 이제는 앞니 두개만 길어지기까지 --;;;;;;;;;;;;
브라켓을 붙이고 와이어가 걸리면서 간격이 벌어지고 밑으로 이가 살짝 끌려 내려온거드라구요.
일주일 후에 소개팅은 잡혀있고. 이는 날이갈수록 더 토끼를 닮아가고.. 거기까진 나름대로 안웃고 말 적게 하고 팔자려니 하고 지냈는데
이사이가 더 벌어지면서 앞니 사이에 (앞니 두개가 서로 딱 붙는 옆부분)거뭇거뭇한게 보이는거 아닙니까!
이건 충치. 아니면 얼룩?
나름 고민을 하다가 평소에 아는 치과의사 샘에게 여쭤보았더니 실제로 보고 긁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만나는 날까지 가슴이 정말 조마조마 했더랬습니다.
다행히 커피나 홍차에 의한 얼룩이 안닦이고 쌓여서 생긴 일종의 치석이었고 기구로 박박 긁어내니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얼룩이긴 하지만 그냥 두면 충치로 발전할 수 있다고도 하시더군요.
토끼같이 앞니가 벌어지는 바람에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덕분에 앞니 사이 한가운데 박혀있던 위험요소(?) 를 제거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참 재미있죠.
지금은 이 사이를 붙여주셔서 토끼소리 안듣고 다닌답니다 호호
소개팅은 대략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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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말씀하신것처럼,
토끼가 되어버립니다~ ㅋㅋㅋ
저두 그랫는데 전 좀 심해서 잘때 입도 안다물어질 정도였어요~
하지만 굴하지않고 잘 지냈어요.
그당시에도 활짝 웃으면서 좋다고 찍은 사진도 많고,
지금 보면 엄청 욱겨요~ 푸헤헤~
다 그냥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늘 즐겁게 지냈는데,
역시나 사진으로 남겨놓으니 다 추억이예요.
움.. 소개팅 대략실패라...
아쉬워 하실 필요 없구요, 그냥 나랑 인연이 없을 뿐인거예요~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세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짝이 없을라구요,
일단 교정에 전념하다보면 언젠간 나타나겠죠~ 차분히 기다려보아용. ^0^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