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발치 4개하고 이번주에 교정시작하네요

📍 지금 보는 글 · 2번째

도
도도미아 새싹

드뎌 장치했어요~

9월 16일 상악 하악 브라켓 전부 붙였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교정이 시작되네요 ^^
늦는 바람에 상악만 하겠다고 해서..
늦은건 참 미안하지만.. 그래도 상악만 하면 고생을 2번 하는거 아니냐구.. 그렇게 못한다고 우겼죠..
그랬더니 하악까지 해주더군요 ^^;;;;
사실 한두푼도 아닌데..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다 받아야겠죠? 글구 가급적이면 편하게 편하게 ㅋㅋㅋ
하여튼.. 다 하고 나서도 늦으면 안된다고 꾸지람 먹고 ㅡㅡ;;
그래도 다 붙였다니다.

다들 하도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뭐 아프진 않구요.. 좀 불편한정도..
제가 좀 무뎌서 그런지.. 불편한것도 잘때 편하지 못한정도구요.. 먹을때는 아무래도 씹지는 못하겠네요.

엄마가 사골국 끓여주셔서 그걸로 영양보충 하고 있습니다.
빵 우유에 담궈 먹기도 하고..
한식보다는 빵을 더 좋아하는지라.. 이부분도 크게 문제될건 없네요.

다만 한가지..
콜라,커피를 못마신다는거.. ㅠ.ㅠ
실리콘으로 해서 색소 있는거 먹으면 색변한다고 먹지 말라고 하는데 흑흑..
어떻게 안먹어요 저 커피 무지좋아하는데..ㅠ.ㅠ

동생말로는 지금은 안아픈 단계라고 하더군요. 당길때 아프기 시작하지..
저는 의사말로는 빨라야 7개월 정도 지나야 밀어넣고 당기기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이들이 가지런히 놓이도록 하는 단계래요~!~!

시작한거 열심히 이쁘게 해야죠..
이도 잘 닦고요 ^^

화팅!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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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거 치과 빠르당..
난 상악하고 한 2준가 3주 쯤 후엔가 하악 했는데...
스크류도 그렇고... 치과가 빠른 편인 듯 ^^ (나쁘다는게 아니구)

콜라, 커피... 마셔도 걱정할 만큼 물들지는 않아.

"카레"와 "자장"은 심하게 물들지만..

콜나라 커피는 즉시 양치를 하거나 (카레와 자장은 양치해도 물들어 있음),
양치를 바로 못하면 걍 물을 입에 물고 가글 열심히 몇번 하면..'
걱정하는 정도로 물들지는 않아.

그치만...
아무리 음식을 골라서 먹는대도 다음달에 치과 갈때쯤에는
어쩔 수 없이 물이 들어 있어.

그리고 이 닦을때 "치간칫솔" 잊지 말공!!!
도
도도미아 글쓴이
20년 전
응 땡큐! 빠른거구나.. 흠..
상악 하악을 다르게도 해요~ 이랬는데 원래 다 붙인다고 했으니까
다 붙여달라고 했지 ㅡㅡ;
빨랑 하면 좋지 뭐.. 나는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닌듯 하고
치간 칫솔 상당히 귀찮던데 ㅋㅋ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하기도 해야하고..
그래도 2년만 버티면! 하면서 생각중이야 ^^
여
여리고 순한
20년 전
앗!!!
브라켓만 붙였다는 말였넴?! -.,-
이런~~ 난 와이어까징 다 했따는 얘기로 생각하고 읽었구만... 쩝...
20년 전
ㅋㅋㅋ 그래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하느니,
한번에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한번에 하는게 낫죠.
물론 병원엔 좀 미안하긴 하지만,
다음에 바나나우유 같은거라도 샌님들 머릿수대로 사다주시면서,
"그때 한번에 해주셔서 감사했어요~"라는 말 정도는 해주세용.
아직 우리나라엔 정이 넘치잖아요 ^^;

그리고 콜라, 커피...
사실상 따지고 들자면 브라켓에 변색이 올 수 있다곤 하지만,
정말 경미한 정도라서 본인도 잘 못느껴요...
그러니 많이 드시지만 마시고 적당히 드세요.
사실 저는 교정하는동안 색있는 음식 하나도 안가리고 닥치는데로 먹었는데도,
전혀 뭐 변색은 없었어요.
그냥 처음보다 조금 변한정도? 나만 알 수 있는 경미한 정도...
굳이 따지자면 그런거니까 걱정마시구,
넘 참지마시고 드시구요,

일단 와이어를 넣고 교정력이 가해지기 시작하면,
통증이 생기는 분들의 경우엔 아프죠...
당기기 시작할때도 아프지만 지금은 처음이라서 교정력에 적응이 안되있어서,
더 아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몇일 지나면 점차적으로 괜찮아지긴 하니까 걱정마시고,
일단 잇솔질 열심히 해주시면서 교정에 적응해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도
도도미아 글쓴이
20년 전
어 아닌데 와이어도 했는데 ^^;;; <-- 넘 늦게 답변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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