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8번째 글: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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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움직이고 있니???

어느덧....상악 앞니에 브라켓을 붙인지...거의 거의
한달이 되어갑니다..
지난주 부터는 교정을위해 갈아서 확 벌어져버린 앞니들이
제자리를 찾고 잘 붙고 있죠..ㅋㅋ
그걸 매일 거울로 확인하는 기쁨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근데~
하악에 브라켓을 단지 3주가 다 되어가도록..
아직 요녀석들이 놀고 있는거 같아요~
자고 일어나면 입안이 뻐근한것이..
분명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긴 한데..
누워있는 어금니들이 뻘떡 일어나야..
집어넣기를 시작할텐데...
이제겨우 3주라서.. 어이없는 욕심인건 알지만..
그래도. 욕심히 막생기네요..ㅎㅎㅎ
아이들아.. 어서 빠딱빠딱 움직여주렴~~~
너희들을 위해 비싼 칫솔도 사주었잖니??????

요즘은 호떡을 먹을 수도 있어요..
고기도 잘게 썰면 씹어먹을수도 있고~~
먹는것에 대한 한은 거의 풀린거 같아요.
그래도 가끔... 음식물땜에 와이어가 빠지진 않을까..
와이어가  늘어나는걸 느낄때면 더이상 먹지 않아요..ㅠㅠ
처음엔 이가 아파 암껏도 먹을 수 없다는 말에
혹 해서 무진장 먹어댔어요.. 살이 빠진다기에..
근데 무신~
이제 그런거 안할라구요..
이렇게 먹어대다간.. 살찌겠어요..ㅋ
여러분.. 힘내세요!!
맛있는걸 맘껏 먹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면서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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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년 전
저는 브라켓을 삼킨적이.. ^^:

살빠지는 건.. 처음 3일 뿐이더군요.. ^^;
20년 전
움... 상악은 변화가 많이 있는 반면에,
하악은 좀 덜한것 같아서 살짝 신경쓰이시는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분들이 부정교합이요,
상대적으로 하악이 가지런한 편이시구요,
부정교합이 좀 더 있는 쪽이 조금만 움직여도 더 많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인데여.
그래서 상악보다 하악이 좀 덜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구요,
실제로 상.하악이 똑같은 속도로 교정이 되는것도 아니구 그래요.
그러니까 너무 그점에 관해서 신경쓰실 필요는 없구요.

누워있는 어금니를 세우는 작업은
응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든 작업이랍니다.
그러니 이점도 알아두시구요.

아직 모든게 초반이시니까 욕심이긴 욕심인거 맞구요,
살짝 마음비우시고 지내시면 서서히 이뻐지는 모습
꾸준히 느끼실 수 있을거구요,
"비싼칫솔도 사주었잔니~~~" 이대목이 너무 욱겨요~ ^^*
넘 귀여운 발상인것 같은데여~ 푸하하하하~ 깜찍하셔라~

움.. 호떡이던 고기던 장치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안되니까,
적당히 드시고 잘게 잘라드시는거 지금처럼 꼭 지키세요.
아주 잘하고 계신겁니다.
어째든 지금은 잘 지내신다니까 다행이구요,
먹는 기쁨찾으셔서 저까지 좋아요~ 저도 겪어봐서 다 알거든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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