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하악 2주일째 -

지
지구마을 새싹
20년 전 · 조회 1,125
2주일 되니 그럭저럭 적응은 되었으나
역시 앞니는 아파서 아무것도 씹지 못하겠고
어금니로는 이제 면류 외에도 떡볶이도 먹었고 불고기도 먹었어요.
거울 열심히 보는데 아직 치아의 움직임은 못느끼겠구요 (너무 성급했나요?? ㅎㅎ)
원래도 많이 먹지만 요즘 정말정말 배가 고파서 하루종일 부드러운 과자를 입에 물고 삽니다 ㅠ.ㅠ
고기가 제일 먹고 싶어요.

상악은 6월 30일날 발치 후 장착(?)하기로 되어있는데
얼렁 붙였음 좋겠어요. 하루라도 빨리 되게 ^^

어제는 브라켓이 떨어지는 꿈을 꿨답니다.
떨어져 본 적도 없는데 참..  
그리고 입이 잘 안다물어지는지 자다가 입안을 깨물었어요 ㅠ

다들 힘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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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쥬
쥬드♡
ㅋㅋ 전 아직 반지만 끼고 있는데 벌써 부터 고기만 막 땡긴다는~
아마 2주후에 장치 달거 같애용~
벌써부터 두려워지는데요~ ㅋㅋ
지구마을님도 힘내세요~
20년 전
리
아픈게 좋은겁니다.. 움직이고있다는게 직접 느껴지는거지요 ㅋㅋ
흠...먹는건 첨에는 좀 아프고 해서 걱정되고 잘 못먹지요...
하지만 좀더 렙업이 되면 결국 없어서 못먹는 단계에 갑니다..
저는 얼마전에 누룽지하고 라면 꿀넣고 튀긴것 먹다가
브라켓 떨어졌네요 -0-;;
식탐+객기 로 따져봤을때..
감히 말꺼내기는 뭐하지만 이사모 전서버 랭킹 1위가 아닐까 하는...
20년 전
게
고기 가위로 잘게잘게 썰면 어금니로 어느정도 드실 수 있으실거예요~~
아.. 먹고 싶은거 못먹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데요~~~ㅠㅠ;;
전 상악먼저 달고 3주차고요~ 하악은 이제 4일째예요~
가위만 있음 아무거나 그냥 다 먹네요 이젠..^^ㅋ
홧팅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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