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8일차 입니다.
상악 브라켓 달고 와서 분노의 글을 써내려 갔었더랬죠 너무 힘들고 아파서...ㅋㅋㅋ
상악 장착후 어느덧 8일차 입니다.
저는 통증이 무언가를 씹을때 말고는 크게 오지 않아서 3일 정도 지나고 난 후에는 밥도 잘 먹었습니다.
다만 부드러운거 위주로 (두부, 계란, 미역국 등등등)...
6일차 되던날은 막창도 먹으러 갔었더랬습니다. 손톱보다 작게 잘라서 먹었습니다만...10조각도 못먹은거 같네요. ㅎㅎ 그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적응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 런 데 !!!
내일은 하악 브라켓 장착 날입니다.
또다시 우울해 집니다..
통증과...먹을 수 없다는 불행함...양치의 수고스러움... 또다시 초행을 겪어야 한다니 말입니다. ㅠㅠ
하악도 상악처럼 금새 편안해 질 수 있을까요?
상악이 더 불편하고 아픈가요 하악이 더 불편하고 아픈가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서라도 이것 저것 묻고 싶어지는 오늘이네요
상악 브라켓+와이어 장착 현재 사진 올립니다.
비발치이고 1년 반 예정이랍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치아들이 전체적으로 안으로 누운 상태구요 겹친 치아들을 피는 교정입니다.
다행히 스크류나 반지 뭐 이런건.. 안해도 된다고는 하셨는데, 안하고 브라켓만 달고 있어도
교정이 되나요?? 스크류나 반지 같은 장치를 안하면 고무줄이나 파워체인도 안하는건가요??
궁금한게 점점 많아 집니다. ㅎㅎ
내일 하악 브라켓 달고 오면 다시 또 푹풍 글쓰기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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