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8일차 입니다.

📍 지금 보는 글 · 3번째

라
라리 새싹

41일차 입니다.

1시간도 안가는것 같던 시간이.. 41일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상악 브라켓 달고 고생을 많이 안했던지라 하악을 달고 나서도 크게 고생 안하고 넘어갈거란 저의 생각은

오산이었습니다. 하악 브라켓 붙이고서 상악보다 통증도 심하고 입안 허는것도 여기저기 너무 심해져서

과연 이 통증과 고통이 사라지긴 할까.. 싶었는데 금새 사라지더라구요. 그때 당시엔 금새가 아닌것 같았지만 따지고보면 5일 정도? 고생하고나면 많이 편해지는것 같아여. 그땐 그 5일이 5달 같지만.. ㅎㅎㅎ

이제 첫번째 월치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낼 모레가 첫번째 월치료 날이거든요.

하악 브라켓 달고나서 상악 어금니가 하악 어금니에 달린 브라켓에 닿아서, 그것도 한군데도 아니고, 양쪽으로 다 두개씩 닿아서 브라켓이 떨어질 가능성이 많았었는데, 다행히도 여지껏 잘 버텨주고 있어요.

입안 허는것은 이제 그러려니 하고 참게 되네여. 실제적으로 아픈지도 잘 모르겟구여. 내성이 생긴건지..

그래서 전 왁스도 안써여. 첨에 두세번 쓰고선 그냥 참아냈더니. 다행히도 이런 결과가... ^^;

첫번째 월치료엔 무얼 할지 또 겁나고 걱정이 앞서지만, 월치료가 다가올수록 교정의 끝도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면 힘이 납니다. 이제 한달좀 지났는데 벌써 끝을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제가 봐서는 치아가 전혀 펴지지 않아 보이네요. 그걸 바라기엔 기간이 너무 짧은 거겠죠?

사람의 욕심이란.. ㅎㅎㅎ

 

이사모 교정인들 모두 힘내시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하악 브라켓+와이어 장착 사진입니다.

 

 2012-04-13 18.01.09.jpg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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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4년 전
하루라도 빨리 펴지고 당겨지고 싶은 건 모든 교정인이 염원하는 일일 것 같아요 ㅋㅋㅋ 찍어두신 사진을 몇 주 지나고 다시 보시면 이가 움직이는 걸 바로 아실 수 있을 거예용 ㅋㅋ
f
14년 전
빨리 치아가 움직였음 좋겠네요^^
희
14년 전
펴기는 6개월까지도 하더라구요ㅎㅎㅎ
한 두어달 뒤에는 지금보다 많이 고른 이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
쿨
14년 전
발치는 안하셨나봐요..?
치아 모양이 이쁘셔서 교정이 되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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